2019.11.15
참여: 사, 달프, 이산, 휘영, 정아 + 소년, 자기, 인정, 파이퍼, 루, 감자
서기: 사, 휘영
사회: 달프
일정
지난 일정
7일 19시 1차 이불 세탁
사,코우,소년
11/9 저녁 1층 옷정리&외부공간 정리
사, 달프의 1층 물건을 정리했습니다. 아직 조금 남아있습니다. 이번 달에 마저 정리하자!
옷정리는 했나요?
일부 한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아직 옷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 달 안에 다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산- 2층에 있는 옷들 많이 가져가 1층으로 많이 가져다 놨습니다.
1층 옷 공간이 부족하니까 자주 안 입는 옷은 2층에 보관해도 될 듯 합니다.
1층 바닥에 있는 옷들을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1층에 옷 둘 공간이 부족한 것 같아요.
매트리스가 깔려 있을 때 서랍을 꺼내기가 불편해요.
기상할 때 매트리스를 정리하고 이불은 매트리스 위에 올려두고 옷은 따로 보관해두자.
옷 공간 부족한 건 1층 사람들이 다 같이 날 잡아서 서랍과 옷장을 정리하자.
외부 공간 더 추워지기 전에 정리하면 좋겠다.
앞으로 일정
17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김장합니다. (4시 끝이 목표)
당일참여: 달프, & 센, 하얀, 모호,
11/20(수) 20:30 2차 이불세탁
달프, 휘영, 정아
커다란 쇼핑가방 등에 넣어가면 편합니다
현금 필요
1층 옷 정리&외부공간 정리(2차)
다음 회의 때 정하기 (비 안 오는 날로)
2층 세탁기 설치
작동 여부 확인 후 다음 회의 때 정하기
거실 책상 옮겨서 건조대 둘 공간 마련하기
11월 생일잔치 (휘영)
12월 생일잔치 (인정, 켄, 파이퍼)
12/28(예정) 2회 빈2분영화제 (와~)
출품많이합시다~~여러개도하자~(한 사람이 여러개 내도 괜찮다!)
선물 뭘 하면 좋을까요? 서로 가지면 좋겠다
청소
안 한 사람: 이산,소년
왜 안 했나요?
이산: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몸이 제 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소년: 늦게 올 때도 많고 그랬습니다. 그게 핑계거리가 되진 않지만 방어막을 치고 싶습니다.
청소 상태
달프: 2층 작은방과 미닫이방을 정리했고요. 미닫이방은 바닥에 있는 물건들이 너무 많다. 특히 보일러실이 있는데 경로를 좀 만들어두면 좋겠습니다. 정리합시다! 작은방도 마찬가지였어요. 바닥에 물건이 엄청 많이 있는데 누구건지 모르겠어요. 유선, 소년, 이산, 달프 물건이 조금씩 섞여 있는 듯. 소년, 이산, 달프가 각자 물건을 챙기고 나머지 유선 물건을 모아두자.
사: 1층 주방. 틈틈히 정리하고, 오늘 달프랑 했습니다. 달프가 거의 정리 하더귄요. 우와! 그런데 1층 주방 요즘 너무 정리가 안 되어 있어요. 1층 사람들 바쁘지만 틈틈히 정리를 합시다~ 제 작은 폴란드 접시, 세개 어디갔는지 안 보입니다.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그리고 2층 공동구역은 너무 나와있는 물건이 많습니다. 제 물건이 좀 많지만요. 제 물건은.. 다음주 까지. 정리하겠습니다. 리빙박스나 탄산수, 택배상자 같은 거 좀 정리해주세요. 그리고 2층에 있던 식기가 1층 주방으로 많이 가서 정리 안 된 채로 있었어요. 식기가 너무 많아지면 다른 층으로 옮기거나 합시다.
정아: 2층 주방을 닦았습니다. 가스렌지 요리 후 조금씩이라도 닦읍시다. 눌러붙고 쌓이면 힘들어요. 그리고 가스벨브.. 신경씁시다.
분리수거 배출일이 아닌데 쓰레기가 바깥에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얼마 전에 지층 이웃에게서 이야기도 들었는데 가능한 배출일에 배출을 합시다.
그리고 분리수거용 봉투는 검은색하면 안 가져가요. 안이 비치는 약간 투명한 흰색이나 다른 색 비닐을 사용합시다.
담당구역
지난주
1층
공동구역(거실, 주방 바닥): 마리아, 이산
주방: 사
큰 화장실: 인정
큰방: 코우
1층 작은 화장실: 마리아
작은방, 작업실: 파이퍼
2층
공동구역: 코우, 사
작은화장실: 소년
큰방: 이산
큰화장실: 켄
미닫이방, 작은방: 달프
주방: 정아
이번주
1층
공동구역(거실, 주방 바닥): 인정, 켄, 파이퍼
주방: 정아
큰 화장실: 사
큰방: 인정
1층 작은 화장실: 코우
작은방, 작업실: 마리아
2층
공동구역: 달프, 정아, 소년
작은화장실: 파이퍼
큰방: 소년
큰화장실: 이산
미닫이방, 작은방: 켄
주방: 달프
계단/외부: 휘영
기타 할 일
김장 쓰레기 스티커 구매하기 (월요일 동사무소에서 사야 함)
집주인한테 곰팡이 연락하기
1층 작은방 천장
2층 큰화장실 앞, 작은방
+ 2층 큰화장실 문간에 빠지는 합판? 장식물? 이야기도 하기
창문에 단열에어캡 붙이기
안건
2층 세탁기
세탁기를 처음에 안 들여놓은 이유가 콘센트가 문 쪽에 있어서 세탁기를 설치하면 코드를 꽂을 수가 없어서 였어요. 연장선을 설치해야 하는데 씻는 곳이라서 아무래도 위험하니까 1층에서만 빨래하기로 했었어요.
어떻게 할까?
1안: 연장선을 설치해서 2층에 세탁기를 둔다.
2안: 1층 야외 세탁기를 그 자리에 설치한다.
3안: 사람이 적으니까 당분간 이대로 쓴다?
이야기
차라리 주말 같은 때 빨래를 두 번 돌려서 1, 2층에 널면 어떨까요.
2층에 하나 더 두는 게 제일 좋긴 하다.
결론
세탁기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전원만 켜보기 -> 내일)
세탁기를 2층에 올린다.
2층 화장실에 커튼을 설치한다.
세탁기 전선 방수 방안을 마련한다.
(작동이 된다면 다음 회의 때 올릴 날짜를 잡자)
바깥 고양이 지원
물 관리
급수대 설치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합니다.(밥은 먹었다)
이번 주는 잘 안 했나? 모르겠습니다.
집 마련하기
스티로폼 박스 마리아가 챙겨뒀음 (1층 미닫이문 앞에 있음)
만들고 싶은 사람: 휘영, 정아, 사, 마리아
겨울 이불
11월 중에 모두 교체하자
1차 이불 세탁하러 가는 날: 목요일(7일) 저녁 19시
소년, 코우, 사
후기
뺄래방이 멀었어요. 건조를 기본으로 했더니 이불이 덜 말랐다
건조를 기본설정보다 더 길게 설정해야 합니다.
4-5개 정도했어요.(각자 쓰던 이불)
2차팀도 자기가 쓰는 이불위주로 가져가고 여유가 있으면 안 쓰는 이불도 가져가서 빨라오자.
빨래-건조 1시간 걸렸어요.
난방 어땠나요?
밤새 트는 게 부담스럽습니다. 아침에 안 끄면 계속 켜져있습니다..
열시 쯤부터 열두시까지 두시간 정도 빡세게 틀어두면 어떨까요.
추우면 아침에 일찍 나가는 사람이 켜둔 다음에 텔레그렘으로 꺼달라고 공유하기
점검!
이불을 충분히 덮고 있나요?
옷을 따습게 입나요?
물주머니를 하나요?
많이 추우면 커튼을 답시다.
김장김장
미리 준비하기
고춧가루 확인
김치통 확인
냉장고에 자리 마련
16(토) 저녁 /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걸 최대한 준비해두자!
마늘 까기
생강 손질하기
배추 물에 행구기
찹쌀가루 끓이기
17(일) 김장 당일!
12시까지 배추절이기&밑재료 다듬기
고구마, 단호박 찌기
밥하기
커뮤니티하우스에서 2분, 망집에서 4분 오기로 함
평집에서는 누구누구 참가 가능한가요?
달프, 파이퍼, 사(이른오전), 마리아(오전), 소년(오후), 켄?, 인정?
간식과 밥
간식: 두부, 고구마, 단호박, 사의 과자, 두유(사에게 구매)
밥: 비빔밥
교류할 수 있는 모임이 생기면 좋겠다. 사람들 많이 교류하면 좋겠다. 신경 많이 쓰입니다. 다들 부탁드립니다
김장 지출은 정리해서 내일 공유하기로.
영화
목요일에 “우리들”보기로 했음
못 봄ㅠㅠ -> 마리아가 없어서 날짜 못 정합니다
오늘 내일 저녁에 영화 틀어두고 김장 재료 손질 합시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성인 부스 케이시 활동 팀 지정 후원 문의
내일 3시에 행성인 부스에서 진행. 케이시 추모 공간을 마련합니다.
단편집 상황 공유
다음주 월요일 계약, 금요일 이사 예정
신사동 고개 너머 산새/편백마을 근처 (언덕을 넘어야 한다 ㅠㅠ)
켄, 인정, 파이퍼, 정아가 이사감
평집에는 마리아, 이산, 소년, 달프, 코우, 사, 휘영이 남는다.
이사간 뒤에 방 배치 다시 하기
이사 준비
이사 전 미리 청소하기
이사비용
총 예산 50만원
15만원? - 1톤 트럭 한대 or 라보
포장한 짐은 작업실에 보관해두자
이사물품
가져갈 것
이불
식기
행거
벙커침대 (녹 슬었는지 확인하기)
구해야 할 것
세탁기
냉장고
가구! (오며가며 멀쩡한 가구 보이면 공유합시다)
교류 어떻게 할까요
작업실 만들자! 빈고에 저금한 빈집 출자금도 쓰자!
집들이~~
집살림
회계(다음주로…)
분담금
휘영이 이번 달 분담금 내는 게 어렵다고 합니다.
소년은 분할 납부?
자기: 이번달에 50만빈 반환했고, 다음 달에 미수금 완납 할 것 같습니다. (박수~짝짝짝!)
통합회계 이야기
인정이 혼자 회계를 해보니 어려움이 있어 같이 해야할 것 같다.
통합회계 1인, 각 집 1인
한달에 한번씩 회계 모임을 갖는다
회계 담당자들을 정해서 통합회계 준비 모임?을 합시다.
통합회계 담당자는 누구로 할지.(달프가 하고 12월 즈음 다음 사람이랑 같이 하기)
지출
사야할 것
스크래처, 두부모래
고양이 간식 (2만원~3만원)마도로스펫
쌀 (휘영이 한가마니 선물받았대요!)
빈집폰 명의 이전
파이퍼! 부탁합니다! 빈집폰을 살려주세요!
빈고
조합원 가입자: 파이퍼, 이산, 사, 켄, 소년, 인정, 준, 달프, 마리아, 빈이락, 짜이
어떻게 하면 출자를 많이 할 수 있을까요? -> 다음 주에 의논해보자
고양이
고양이 일지
요즘 무용지물
고양이 화장실 관리
그래도 하루에 한두번 치웁니다.
고양이 식이 (오전 8시-9시 사이, 오후 7시-8시 사이. 낮 3시-5시&인간 자기 전에 간식or사료 조금)
잘 먹는 듯.
고양이 지원
지난주:정아, 코우, 이산
정아: 많이 놀아서 친해진 것 같아요. 고양이 지원인지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산: 아침마다 밥을 줬습니다.
이번주: 사, 켄, 소년
집 역할 분담
집사: 파이퍼
공동체활동가: 이산
회계: 인정 -> 마리아 (11월 중에 하자!)
지출: 정아
반찬당번: 인정(해야함)
장단투 현황
장투: 정아, 사, 소년, 이산, 달프, 인정, 파이퍼, 켄, 코우, 마리아
단투: 정민(화?~금), 정아 지인 2명, 휘영, 호나, 도밍고
장투 희망하는 다훈님이 내일 오후에 방문하신다고 합니다.
달프는 내년 2월에 장투 종료합니다. (짐은 조금 남아있을 듯 합니다)
칭찬합시다
정아가 귀엽다
파이퍼가 인정에게 1주년 기념품 선물해주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빨래 걷고 널고 하시는 분들 짝짝짝
달프가 꽃다발 선물해줬어요
1층에 물건 치웠어요
단편집 계약(예정) 축하
달프와 인정이 회의록에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 수정해주었습니다.
인정 내년 백수~ 축하축하
시험 친 휘영 칭찬합니다!
개선합시다
자고 일어나서 이불 정리를 합시다. 정리 된 것이 보기도 좋고, 단투 분이 오셨을 때도 용이하다.
계단 오갈 때 발걸음을 주의합시다. 쿵쿵소리가 들려요.
홍보합시다.
평일 저녁에 차 마시면서 각자 책 읽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같이 해요!
12/4(수) 신사복지관에서 주민리더 어쩌구 저쩌구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반찬담그기 얘기랑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12월 4일에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11월 18일 휘영의 생일입니다. (와~)
12월 1일 HIV/AIDS 인권의 날에 맞아서 그 주간에 행사가 많습니다.
11월 20일 금융정의연대(참여연대?)에서 블랙머니 공동상영회가 있습니다. 5000원이고 GV도 진행해서 보러 갈려고 합니다. 같이 보러 가실 분
한주나눔
달프: 지옥의 본진과 회전극의 나날이 끝났습니다. 이제 달프는 자유의 몸입니다. 우선 제가 지난 달과 이번 주까지 일주일에 관극을 평균 세 편 정도 했더라구요. 좀 나 수고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요. 이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제가 빈집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에너지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고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집안일 안 하는 게 스스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이런 스트레스가 덜 해질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인정: 일하면서 갑자기 장보러 나갔는데 노래하는 수수를 만났습니다. 일하느라 뭐 하느라 바빠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해야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소년: 서울시 청년지원센터에서 하는 ‘취준하기 싫지만~’ 행사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의식이라서 조금 그랬는데 듣다보니까 그래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무슨 얘기 해요?) 아주 간단한 거,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하고. 약간 구현동화하듯이? 운전면허 짜증납니다. 오늘도 다녀왔는데 비에 미끄러져서 또 떨어졌어요. 여러분은 시뮬레이션으로 하지말고 실제로 연습하세요.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세 편을 봤어요. 전환치료 관련된 영화랑 HIV/AIDS 영화랑. 오늘 띵동 갔는데 여러 활동을 해서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산: ( 깊고 긴 한 숨) 요새, 제가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일단은 10월 퀴어연극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작품이 인권연극제에 초청을 받아서 재공연을 하게 되었어요. (이제야 좀 쉴 수 있다고 생각했더니.) 그리고 뭔가 제 연극을 하는 연기자로서 커리어뿐만 아니라 드랙퀸 아티스트로서도 여러 곳에서 섭외가 많이 들어와요. 그런데 명확하게 돈 주는 곳이 잘 없어요. 회사는 시기가 시기라 열심히 다니는 중입니다. 이전에 너무 피곤하다, 공연 끝나면 쉴거라고 말 한 것 같은데 왜 조금도 개선이 되지 않는 건지 의구심을 품고있는 요즘입니다. 빨리 쉬고 싶고 누구든지 나에게 확정된 휴가를 주면 좋겠네요. 아, 인생.
사: 음, 요즘 계속 수업을 못 갔구요…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당. 지난 주에는 본의 아니게 외박을 많이 해서 당분간은 집에 많이 있으려고 합니다.
파이퍼: 저의 한 주는요, 빨랐습니다. 뭐했지? 오늘 광주갔다왔구요. 금요일에 일주년인데 월요일에 알아서, 아 안돼 하면서 뭘 했고요. 단편집 매물 보러 다녔고. 원래 2000/35로 알고 갔는데 갑자기 1000/30으로 내려갔어요. 너무 좋았는데, 이 집에 뭐가 있길래… 다른 집이랑 헷갈렸나 싶기도 하고. 만약에 귀신 있으면 귀신한테 장투비를 받기로 했습니다.
정아: 요즘 다시 열심히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면접 붙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알바 면접을 봤는데 개인정보를 물어봐서 알바인데 왜 물어볼까.. 나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연락을 안 주네요. 알바 자리를 구하면 좋겠네요.
휘영: (휘영은 자러 갔다)
루: 저는 학부생인데 다음 주에 총학 선거가 있어서 총학 선거 준비를 했어요. 정책 토론회 준비를 계속 해서 그것 때문에 바빴어요. 이번 총학이 약간 삐같아서 끌어내리고 싶었는데 잘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빈집에 왔어요. 신난다~ 원래 어쩌고 인터뷰를 정아랑 하려고 왔는데 제가 늦어서 못 했어요. 어떻게든 되겠죠?
감자: 저도 학부생이고 루와 같이 하는 과제가 있어서 어제 오늘 내일 삼일 연속 인터뷰를 할 예정이었는데… 그렇네요.. 루랑 함께 하면서 남는게 과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파트너랑 데이트를 못 해서 너무 슬픕니다. ㅠㅠ
다음 회의 사회자: 켄
다음 회의 안건
평집 1년 돌아보기 (이용활동계획서 다시 쓰기)
>>>12월 중 하루 날을 잡자
마을회의&마을잔치
단편집과 교류하기
11월 & 12월 생일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