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 孤

2009.12.24 19:16:24

- - -

아규

2009.12.24 19:34:18

계모=아규는 거부하겠삼^^;;

 

지각생

2009.12.25 11:50:12

어머나 세상에 귀여워라 대체 어떻게 연을 맺은겨

麻 孤

2009.12.25 12:11:59

 

^^*

 

 

 

 

손님

2009.12.25 20:56:41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간단한 부연설명?

 

운=언니

명=형아

표절의 근거=윗집 보드 판대기(그림과 문구가 함께 있답니다)

 

 

지각생

2009.12.26 05:11:24

그거 저작권 내거다. All rights reserverd (No CopyLeft!!) :-D

친절한 부연설명 : 판대기에 그린 걸보고 "운명"이냐고 부른 건 나임

麻 孤

2009.12.26 06:24:03

 

>.<;;

지각생

2009.12.27 00:23:42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손님

2009.12.25 20:08:17

앞머리를 묶지 않으면 흰둥이 닮았어 [잇]

손님

2009.12.26 13:51:22

짱구네 흰둥이..

손님

2009.12.27 23:32:12

 

 

[윗집의 간지폭풍을 어쩔건데?]

 

윗집 단투 "슈"  ▶ 간지 나는구나.

그러고보이 "슈 간지"  ▶  이런 말도 있다오.?  "좌파 감독 슈간지!"   (옆집 말랴가 두손들고 했던 말)

 

아, 눈이 오는구나.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º

  

 

 

 

 

 

 

지각생

2009.12.27 23:50:31

나도 요즘 간지남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능. (진보넷 공식인증)


근데, 눈이 참 많이 오네 기분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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