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빈가게 공연에서 부른 빈가게 헌정곡
전주에서 올라온 이 세 청년은 참 순박하고 맑습니다
. 두리반 두번째 공연에서 본 이 친구들. 한장의 디지털 싱글을 내고 올해 가을을 목표로 첫 앨범을 준비중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쓴 곡이라며 조심스레, 그리고 빈가게에서 처음 공연한 곡입니다.
우리의 게으른 오후를 위하여!! 전주콩나물국밥 사운드 만세!!!
단투 문의드려요~ [6]
아랫집에 묵었던 [2]
모두 어려운일에 고생이 많고, 어떻게 됐던 잘하고 있어.
오늘 저녁 8시, 빈마을 열린집사회의 합니다 (내용무)
안녕하세요^^ 빈집으로 MT를 가고 싶어요~ [2]
<월간빈집> 발간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ㅎ [2]
동자동사랑방 공제조합 후원주점
단기투숙문의(8월23,24) [1]
옥상집 회의록 6월8일
내일부터 빈집에 투숙합니다.
단투 문의합니다. [1]
내가 생각하는 집 [2]
느루의 글
빈집을 방문해보고 싶네요 [3]
피로 혹은 상처 [1]
이번주 토요일은 아스팔트 농활!
시민과 예술가의 협업과 공감을 통한 일상의 재구성 : 시민문화예술교육 정책포럼
두물머리 소식 & 두물머리 다큐 함께 만들어요(소셜펀딩)
팔당 두물머리 배추 이름을 지어주기 위한 투표 진행중!
단투(29일) 문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