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빈가게 공연에서 부른 빈가게 헌정곡
전주에서 올라온 이 세 청년은 참 순박하고 맑습니다
. 두리반 두번째 공연에서 본 이 친구들. 한장의 디지털 싱글을 내고 올해 가을을 목표로 첫 앨범을 준비중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쓴 곡이라며 조심스레, 그리고 빈가게에서 처음 공연한 곡입니다.
우리의 게으른 오후를 위하여!! 전주콩나물국밥 사운드 만세!!!
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
아름다운재단에서 강연요청드립니다 [5]
장기 투숙 가능할까요? [1]
게스트하우스 기사 ㅎ [2]
[5/25-5/31]'두물머리 전, 전, 전' 합니다!
전화로 찍은 화면 [9]
안녕하세요^^ [4]
히히 [7]
2016 빈마을 크리스마스 파티
빈집 방문_<파산의기술>프로젝트관련 [3]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
존도우 유산균 연구소 VER2 [3]
[증여론]강독 함께해요
빈집에 새 식구가 된 해솔이 엄마입니다 [9]
지각생이 보내준 [김장] 사진이에요.
포이동 벽돌 음악회 +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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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청년 / 30대싱글여성 / 은퇴자 마을과 접속점 찾기 [2]
장투 가능할런지요? [1]
[빈가게 뉴스레터 7호]오픈, 그리고...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