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목쉬었서~~~~

옆집 조회 수 10079 추천 수 0 2009.11.10 21:19:27

 아놔-

이걸 어째.

컨디숀 조절에 실패. 흙


난 몰라...

목 아파..

계속 쉰 소리 나고...


보컬 영입해야겠다.



anonymous

2009.11.10 21:20:01

 이건 이름이 왜 이랴?

anonymous

2009.11.10 21:20:26

내 이름은 디온이라규!! 로긴도 했는데 왜 이렇게 떠?

지각생

2009.11.10 21:36:16

 익명으로 사용하게 해놨더니 모두 anonymous 라고 뜨네. 고쳤으

지각생

2009.11.10 21:37:03

 잠깐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컨디션 조절을 그렇게 강조했건만!! ㅜㅜ

(사실 나도 잠을 좀 설쳐서 피곤하다능 TA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92 평집 20200905 평집회의 평집 2020-09-06 217
1491 평집 2020.7.8 평집회의 ㅍㅈ 2020-08-13 226
1490 평집 20200912 평집회의 평집 2020-09-13 237
1489 평집 20200919 평집 2020-09-19 532
1488 평집 20200508 조촐한 평집회의 ㅍㅈ 2020-05-09 696
1487 평집 20200406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726
1486 평집 20200501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768
1485 단편집 2020.05.02. 단편집 회의록 2020-05-03 794
1484 평집 20200421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820
1483 단편집 2020.04.14. 단편집 회의록 2020-04-17 930
1482 평집 평집의 신발주인을 찾습니다. 유선 2020-04-12 951
1481 평집 2020.3.30 평집 회의록 인정 2020-03-31 1003
1480 평집 2020.6.23 평집회의록 (대혼란 1층 이사) 사씨 2020-08-13 1050
1479 단편집 2020.03.14 단편집 회의록 정아 2020-03-15 1223
1478 평집 식물을 키우자! [1] 사씨 2019-06-02 1279
1477 평집 2019-04-09 평집 회의록 손님 2019-04-10 1315
1476 평집 20181230 평집 회의록 주운 2018-12-31 1342
1475 평집 평집과 청소와 인형 휘영 2019-07-04 1343
1474 평집 20190611 평집 회의록이다! ㅇㅈ 2019-06-12 1399
1473 평집 2월 20일 평집회의록 이산 2020-02-21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