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부럽지?
홍익대 역사학과 조영현 교수
<가족신문이 가져온 혁명>,-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28년 전 초등학교 6학년 시절부터 가족신문을 만들어왔습니다. 어느새 역사학 교수가 된 지금까지도 학회 논문 발표보다 가족신문 발행날짜를 목숨처럼 지키고 살고 있습니다. 가족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것. 그 조용하고 거대한 삶의 에너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놀이여요. [1]
구글캘린더 XE에서 쓰기
립크림, 핸드크림 [1]
그린 컨퍼런스 <전환의 상상력>에서 빈집 소개해요 [6]
★10월 11일 화요일 보름! 닷닷닷 재개! 낭만집에서 합니다...☆ [3]
일정공유 캘린더를 만들려고 합니다. [5]
빈다마스 9월 운영보고
게스트하우스 방명록에 묻고 싶은 내용들
bicycle messager riding farewell party
농한기 유랑풍물패 전수투어 쿵짝쿵짝~ [3]
10/15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강제철거 위협받고 있는 두물머리 농부들을 응원해주세요~
가족신문이 가져온 혁명
의사결정구조 연구회 첫모임 후기 [3]
성미산학교 친구들이랑 얘기할 사람? [1]
부모님과 어린아이가 올 수 있는 공간? [1]
빈마을 의사결정연구 모입니다.
10/15(토)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 티켓예매와 후원도 시작!!! [1]
파주 북소리 <노벨문학상 110주년 특별전> 10월1일~3일 갈 사람은 손!
다녀오겟습니다. [3]
9월 25일 임시집사회의 정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