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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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3107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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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721 |
설 떡만두국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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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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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손님의 인사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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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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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an Salu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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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합의결정 제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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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이 지향하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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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희망제작소에서 손님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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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토욜 3시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회의 기법을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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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시즌2 결정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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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에 대한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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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겨울 지리산 종주 (2월18일~21일) 함께 가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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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간지솔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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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너머 위클리'에서 인터뷰 요청! 월, 화 중에... 하실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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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팬을 찾습니다.(스텐리스스틸 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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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와 이주민 친구들을 위한 바자회> 오늘, 인권활동가 대회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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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빈마을 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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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합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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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대한 영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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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교사모임 => 제1회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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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덧글을 달 수 밖엔 없겠군...- 표정 쩐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