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음을 기약하며...

조회 수 3219 추천 수 0 2011.05.12 19:27:02

 해단아입니다.

월요일에 빈집에 하룻밤 묵으러 간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네요.

하루 일정이라 새벽 첫차 타고 서울로 상경했다 밤차 타고 내려왔습니다.

곧 빈집이 하나  더 생긴다고 하니 공간에 여유가 될때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우리 학교 아이들도 빈집에 놀러 갈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럼 다음에 ... 다들 늘 강건하시길...


손님

2011.05.13 04:42:28

넵 ^^ 담에 또 뵙겠슴니다! 담에 오심 춤테라피도(맞나요?)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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