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2009년도 녹색평론 잡지에 실린 글을 보고 이곳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게스츠하우스 빈집에서 생활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방문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시면 직접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2011.11.07 05:51:33
편하신 날에 오세요.
편하신 날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