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11/2) 새벽까지 홈페이지가 좀 이상했죠? 글쓰기도 안되고, 아예 안나오기도 하고
그래도 진통 끝에, 드뎌 빈집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보기 편리하게 바꾸는데 성공했습니다.
고생했다는 말은 안하셔도 됩니다. 컴퓨터만 고치느라 한동안 홈페이지 안고쳐서 감 떨어진 지각생의 실수로 괜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 맛폰으로도 편리하게 빈집 홈페이지에 찾아오고 글 남겨주시기들!
2011.11.02 22:49:50
2011.11.03 21:54:57
그래도 고생했어. ㅎㅎ 완전좋아.
2011.11.03 22:07:53
엇. 근데. 빙고와 빈가게 게시판이 웹에서 볼 때 분류 글자색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안보이는데... 바꾸는 방법을 모르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