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11/2) 새벽까지 홈페이지가 좀 이상했죠? 글쓰기도 안되고, 아예 안나오기도 하고


그래도 진통 끝에, 드뎌 빈집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보기 편리하게 바꾸는데 성공했습니다.


빈집홈피_모바일뷰.PNG 


고생했다는 말은 안하셔도 됩니다. 컴퓨터만 고치느라 한동안 홈페이지 안고쳐서 감 떨어진 지각생의 실수로 괜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 맛폰으로도 편리하게 빈집 홈페이지에 찾아오고 글 남겨주시기들!


지각생

2011.11.02 22:49:50

맛폰 덧글 테스트

지음

2011.11.03 21:54:57

그래도 고생했어. ㅎㅎ 완전좋아.

지음

2011.11.03 22:07:53

엇. 근데. 빙고와 빈가게 게시판이 웹에서 볼 때 분류 글자색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안보이는데... 바꾸는 방법을 모르겠네.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1
1020 아임 뽜인, 앤드류? ㅎㅁㅎ [4] 손님 2011-11-09 2778
1019 안녕하세요, TBS TV 제작팀입니다. [1] 버스올라탑시다 2011-11-08 2485
1018 마을 활동비제안서에 대해서 [3] 쌩쌩 2011-11-08 2508
1017 내일부터 빈집에 투숙합니다. 손님 2011-11-08 2397
1016 오늘 7시 시청. // 내일 팔당. [1] 연두 2011-11-06 2428
1015 mr. 박에 대한 이야기 [4] ∞∞∞∞∞ 2011-11-05 2542
1014 게스츠하우스에서 생활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1] 손님 2011-11-05 2251
1013 에코생협에서 사람을 뽑는다네요. file [5] 지음 2011-11-04 2256
1012 요즘 나루네 책방에서는 무슨일이.. file [1] 나루 2011-11-04 2228
1011 S20 청춘 콘서트 티켓 선물 손님 2011-11-03 2420
1010 빈집 홈피 QR코드 file [5] KenZzang 2011-11-03 2872
» 맛폰 사용자를 위한 변화 : 홈페이지의 모바일 뷰 file [3] 지각생 2011-11-02 3088
1008 우마 핸드폰 주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2] 손님 2011-11-01 2833
1007 하종강 선생님 강연회에 놀러오세요(11/12 토, 7:30) file [2] 나루 2011-11-01 3636
1006 11/5 두물머리 강변영화제 "판타스틱 농사꾼" [5] 손님 2011-10-31 3360
1005 경인TV OBS 사람세상 시선 제작진입니다. [1] 희동이 2011-10-31 2489
1004 한살림 김장 공급 아르바이트 19~26일 지음 2011-10-31 2836
1003 지각생 일본 갔다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오는 사람 투숙 요청요~ [4] 지각생 2011-10-30 2647
1002 벌써한달 [3] 미스터리L 2011-10-28 3171
1001 두물머리 4대강 뭥미(米) 사세요~ 손님 2011-10-28 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