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2일에 와서
게시판에 온다고 글도안올리고 와서 놀라셨을거에요
짧았지만 8일간 지내면서 사람들하구 많이 얘기는못했지만
재밌게 지냈어요
그리고
오늘 엄마생신이라서
어제 말도없이 갔어요
자고 내일갈게요
걱정하신건아니죠?
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