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방촌사는 주민이자.. 해방촌에 관심많은 건축 도시관련해서 일하는 배영욱입니다.
인터뷰라고 하니 거창한데~
제가 이번에 지역문화발굴을위한 워크샵에서 해방촌에 관해서 관찰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삶을 실험하며 사는 곳'이라는 관점에서 빈방 투숙객분들과 이야기 하고 싶은데~
제가 누구와 연락을 하면 될른지?
혹은 언제 어디로 찾아가면 될른지~ 답좀 해주시면 찾아 뵐려구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010.구일사사.구구일이
배영욱입니다
놀러오세요. 인터뷰를 반기지 않는 친구들이 많지만. 자주 놀러오고 친해지면, 속내를 드러내 보이기도 하지요.
참고로 영욱님이 생각하시는 것만큼 '삶을 실험하며 사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http://binzib.net/xe/?document_srl=16435 여기 첨부파일 참고로 읽어보세요.
-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