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부럽지?
홍익대 역사학과 조영현 교수
<가족신문이 가져온 혁명>,-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28년 전 초등학교 6학년 시절부터 가족신문을 만들어왔습니다. 어느새 역사학 교수가 된 지금까지도 학회 논문 발표보다 가족신문 발행날짜를 목숨처럼 지키고 살고 있습니다. 가족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것. 그 조용하고 거대한 삶의 에너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