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뽁뽁입니다.

어제 간만에 이런 문자가 왔어요. "뽕양..."하고요ㅠ

 

네...어쨌든...여긴 친구네 집입니다. 친구네 강아지사마를 보좌하고 있습니다.

친구네 버벅거리는 노트북으로 뽀록샵을 설치하는데 반나절, 작업하는데 또 반나절 걸린 1차 시안입니다.

 

지난번 재활용 장터때 쓰인 약도와 로고는 그냥 가져다 붙여넣었네용.

지금 이 시안에서 상당부분 수정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큰 레이아웃은 건드려지지 않으면 좋으련만... 일단 문구같은건 제 맘대로 집어넣은거라

상당히 많은 의견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목요일...혹은 적어도 금요일까지 완성작 나오면 되겠지요?

 

문자 주셔도 되고 댓글로 의견 주시면 중간중간 확인하고 수렴하겠습니다.

 


손님

2011.07.21 01:43:34

오호 완전 이쁘당 - 슈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8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6
880 배추 심을 계절이 돌아왔어요. [5] 지음 2012-08-31 2063
879 용산구 마을공동체 워크숍 참가 안내 file 손님 2012-09-01 3267
878 신자유주의 위기,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 1주년 - 2012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갈무리 기획도서 시리즈 손님 2012-09-03 3889
877 빈집에 묵고 싶습니다. [1] 손님 2012-09-04 2693
876 제안... [1] 산하 2012-09-04 2142
875 사과술 만들기를 합니다. 지음 2012-09-05 3466
874 <토론회> 청년 / 30대싱글여성 / 은퇴자 마을과 접속점 찾기 [2] 지음 2012-09-05 2518
873 Loose Change 9/11 : An American Coup 을 상영합니다. 지음 2012-09-05 8789
872 '한일청년현장포럼-삶의 기반을 만드는 청년들, 지역을 살리는 청년들'에 초대합니다. file 손님 2012-09-06 2281
871 새 빈집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12] 몽애 2012-09-08 2383
870 9.9 빈마을 잔치 [3] 손님 2012-09-10 2321
869 용사구 마을공동체 "우리마을 만들기" 주민교육 안내 file 손님 2012-09-11 2044
868 새집 만들기 화요일 모임은 ㅊ....취...취소 되었습니다....일요일날 뵙시다! [1] 몽애 2012-09-11 2102
867 해방촌 리턴즈 시즌 1. 각 잡고 사진 찍기 손님 2012-09-13 2343
866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4분학기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13 20667
865 가을 전어 들여가세요. ㅎㅎ 지음 2012-09-15 2176
864 해방촌오거리에서 본 전경 지음 2012-09-17 22955
863 안녕하세요. 9월 25,26 일 이틀 보금자리를 구합니다. [3] 손님 2012-09-19 2464
862 [10/6 개강] 우애의 미디올로지 : 잉여력과 로우 테크(Low-tech)로 구상하는 새로운 미디어 운동 (강사 임태훈) 손님 2012-09-21 4092
861 이번주 토요일- 다큐 보러 갈까요? [3] 슈간지솔튼지 2012-09-21 6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