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글을 쓰거나
회의든 강의든 정리하는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참 쉽지가 않네요.
사실 지난 두번의 인드라망 협동학교 내용도 정리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카페커먼스 다녀온것도
성미산에서 했던 아만토카페, 문래동, 한받 이야기도
모두 공유하고 싶은데...말이죠...
마을잔치 전까지 다녀온 곳들의 이야기 잘 공유할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2011.11.25 00:14:32
다들 게시를 쓰면서 결심을 다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도.. ㅠ_ㅠ 게시를 잘... 가독성 있게.. 요약 정리 잘 해서..
아니 일단 쓰기나 했으면-_-;;;; _연두
2011.11.25 02:14:00
나도... 커먼즈와 김장...이번주 할 닷닷닷 주제도... -크트
2011.11.25 10:28:34
내가 아는 살규(aka 아규)는 과감하고 당차고 호방한 사람인데, 종종 이런 인간적 면모를 보이면 신기하기도 하고 친근하게도 느껴집니다. 내 인식과 인상이 사실과는 다르다는걸 전제해도 나는 살구의 이런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
존경을 담아.
but 그렇지만, 존경과 호감은 너무나 다른 이야기지요 .
다들 게시를 쓰면서 결심을 다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도.. ㅠ_ㅠ 게시를 잘... 가독성 있게.. 요약 정리 잘 해서..
아니 일단 쓰기나 했으면-_-;;;; _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