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아랫집 게시판에 적힌 글. 나중에 대화로 풀긴 풀었지만.

암튼, 요걸 보고(?), 쓰윽 자전거를 끌고 나섰다.

 

2011-06-04 16.41.18.jpg

 

 

 

다음지도를 보고 찾아간 지각생이 열심히 출근하고 있는 가게.

중랑천을 따라 올라가며 스트라이다로는 좀 힘들었던 ㅎㅎ

 

 

1307117573803-1.jpg

 

 

 

          2011-06-04 18.16.47.jpg 2011-06-04 18.17.24.jpg

 

 

지각생은 처음 방문한 지인이라며 반가워해줬고.

퇴근길에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한강변에서 시원하게 캔맥주와 새우깡을.

 

 

2011-06-04 20.16.58.jpg

 

 

열심히 하는 IT 활동가 지각생. 응원하고 있어!!

마지막 사진은, 작년 추석. 명절 탈출 남해안 자전거 여행 때의 지각생.

 

 

photo0008.jpg


우마

2011.07.03 13:09:46

 

다음으로 나루의 헌책방에 놀러가려고 했는데.. 게으름을 피우다 발까지 다쳐서.. ;

 

 

1307209736501-1.jpg

첨부

나루

2011.07.04 23:26:40

아쉽다. 어여 발 나아서 놀러와요. 주소는 이화동이 아니라 동숭동 1-139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76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4
840 앗, 궁금합니다!!! [3] 손님 2012-10-06 2478
839 농사(農事) -10월의 밥상- 산하 2012-10-09 4463
838 공짜여행 같이 응모할 사람~ 여자만. 기간은 한달정도?생각하지만 잘 모름. [5] 화림 2012-10-10 3323
837 ‎공동주거를 통해 월세를 줄이자! [3] 손님 2012-10-11 6589
836 오랜만이에요ㅎㅎ [2] 카코가와 2012-10-12 2678
835 10월 24일 인권숲 콘서트 볼 사람? 알바할 사람? 장사할 사람? file [2] 지음 2012-10-14 3255
834 자연농 교류회 상강 (霜降) 모임( 10월 24일. 10월 27일 ) 산하 2012-10-22 3058
833 동거 [3] 손님 2012-10-27 2960
832 곤조를 부릅니다~ 유농 2012-10-29 2588
831 2012.10.28 - 10월의 마을잔치 file 테아 2012-10-31 2689
830 카라의 입국거부에 항의하는 성명에 함께해주세요 KenZzang 2012-11-01 2928
829 ㅎㅎ오랜만이에요... KenZzang 2012-11-01 2490
828 농사(農事) -11월의 밥상- 산하 2012-11-06 2814
827 한달만에 ㅎㅎㅎ 손님 2012-11-09 2556
826 11월 24일(토) 품애 큰잔치에 초대합니다. file 손님 2012-11-13 4095
825 세가지 책읽기 - 증여론, 세계공화국, 자본의수수께끼 [1] 지음 2012-11-14 3215
824 생일&크리스마스 케이크 주문 받아요 file 유선 2012-11-16 3510
823 지방 빈집 적합지... [2] 손님 2012-11-18 3241
822 KBS 취재요청 지음 2012-11-19 3203
821 빈가게 '덜 수줍은 음악회' 이달 23.24.25일 file 손님 2012-11-20 6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