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빈가게 공연에서 부른 빈가게 헌정곡
전주에서 올라온 이 세 청년은 참 순박하고 맑습니다
. 두리반 두번째 공연에서 본 이 친구들. 한장의 디지털 싱글을 내고 올해 가을을 목표로 첫 앨범을 준비중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쓴 곡이라며 조심스레, 그리고 빈가게에서 처음 공연한 곡입니다.
우리의 게으른 오후를 위하여!! 전주콩나물국밥 사운드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