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8. 26
참여: 준, 자기, 달프, 산초, 케이시, 사
서기: 자기, 사, 준
소담 8월 생일잔치
오늘 회의 전에 함. 원래 7시 시작이었는데 8시에 시작했다.
8월 생일인 준과 오아를 축하~ 그런데 오아가 연락이 안 되어서 아직 케이크 초를 못 불었다. 보니스 피자에서 비건 피자랑 베제투스 비건 케이크. 달프가 단호박 샐러드를 했다.
이락이네에서 천도 복숭아와 야구르트를 선물했다.
오아, 준 생일 축하합니다^^ 생축!^^
청소
사 공동구역, 구역 모두 청소함.
산초 안 함.
달프 공동구역 함, 구역 안함.
준 안 함.
오아 안했을 것 같다.
케이시 공동구역 안 함, 구역 함.
자기 공동구역 안 함, 구역 함.
자기: 오늘 공동구역 청소였는데 집 보러가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무릎 아파요!! 지난번에 집앞 계단에서 넘어져서 무릎이 원래 아팠어요.
케이시: 궁금한게 있는데요. =몸이 아파가지고 청소를 잘 못하게되면 어쩌죠?
다음 주에 해야죠? 일주일 동안 몸이 아프면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을테니까.
화장실에 샤워하고 나면 머리카락 좀 치워주세요. 샤워커튼 펼쳐놓으면 좋습니다. 주방쓰고 나서 주방바닥도 청소 좀 해주세요. 음식물쓰레기같은게 떨어져 있어서..
반찬당번
오아님. 잘하자 오아.
회계
통장 잔고 확인일 8/16일. 그 당시에 8만원이 남아있었고 중간에 10만원이 들어왔습니다. 창문 5만원 이체했고요. 곧 10만원 나가야 합니다. 창문 제작하고.. 날짜 정해진 다음에 빈고에서 돈 뺄수있으니까 괜찮을 거 같기는 해요. 소담 계약서 다시 쓰는거 5만원-10만원 든다. 그래서 20만원 정도가 있어야 되는데.. 뭐.. 소담계약서나 창문이나 통합재정에서 나가야 되겠죠. 어쩄든 지금 빨리 통장잔고 얼마 있는지 확인을 하고 얼마 받으면 되겠지. 해서 제가 한돌이랑 얘기할게요. 현재 잔고 5만원. -준-
지출
두반장 삽시다
가스레인지 (시급)
건전지 어디 끼우는지 확인하자
내일 전화하자 (시간되면 각자 전화해봅시다. 전화 계속 안받아서. 각자 시간될때 마구 걸어봅시다.)
집주인에게 얘기하기로.
창문
오늘 유리제작비 5만원 이체
추가 10만원 이체 예정
장보기
오아 일정 확인하기
할 수 있는 사람이 하자
짜이 수술
다음 주(27-9월 첫주) 한사랑 휴가
휴가기간 동안 기금 마련
9월 지출
짜이 스크래처 리필
식용유
새로운 투숙객을 위해
공용 세면도구를 정리하자
평소에 공간 정리해서 씁시다. 단투가 언제 와도 자리 있게.
짜이
짜이 양치&연고 당번 정하기 (치약을 찾았다) (연고는 이틀에 한번)
둘 다 매일해야 한다. 하루에 한번만 하니까 정하자. :분리수거 당번이 하기로. 이번주는 자기.
짜이가 토했다.
요즘 사료가 눅눅해서 잘 안먹는다. 조금씩 여러번 주면 눅눅해지지 않는다.
우리동생 출자 중단하기로.
9월 영화
케이시
무슨 영화 볼 건가요? 안 물어봤다
시기는 9월 중순
영화는 아직 선택하지 않았지만 후보 몇개밖에 없다.
마을회의 안건 - 집 배치
사: 새로 장투하시는 분들이 3명. 파이퍼님, 이산님, 마리아님.
달프: 이사준비팀을 소담에서 지내게 한다?? (새로운 집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소담에서 지내게 한다? 그 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4-5명 필요하다. 한돌이랑 모호도 관심있어 하긴 했는데 그들은 단투라서. 그런데 지금 가능한 사람이 인정, 준.)
준: 방4 화1 그 집!!
만약 새집 계약을 하면 8월 마을회의에서 정한 집배치가 불명확해질 수도 있다..
새 집(3번째집)을 간다면 살 사람이 4-5명 정도 필요하다.
이락이네랑 같이 이야기해보자.
불만 얘기하는 시간(가제)
8월 마을회의 결과로 집회의에서 진행키로 함.
언어문화 포함 모든 종류의 불만.
얘기하기 전에 약속을 정하자. 무작정 얘기하기 보다는 분쟁이 되지 않도록, 이 시간이 공격하는 시간보다는 합의하고 집을 좀 더 건강하게 가꾸어 나가는 시간이다.라고 인지하기 위한 어떤 문장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하면 마음에 불만 많은 사람은 얘기하기 좀 그럴 거 같아. 그러니까 그냥 이야기하게 하고 그렇게 얘기했을 때 우리가 어떻게 이야기해나갈까 해보면 될 거 같아.
집에서 ‘미친’이라는 소리가 몇 번 들린 것 같다. (주의 환기) 언어 사용에 신경 씁시다. -> 이야기를 더 나눠볼까요?
왜 ‘미친’이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지 얘기해보면 어떨까.
이거는 그때 마을회의에서 케이시가 충분히 얘기한 것 같아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그러면 왜 혐오표현을 쓰는지, 그리고 대체어로 무엇을 쓰면 좋을까?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전 사실 이 자리에서 할 거는 그냥 혐오표현 전체를 얘기하기 보다 너는 왜 그랬니? 나는 이러이러 한 것 같아, 앞으로 이러이러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해야지 대상도 없이 해버리면 와닿지 않을 것 같아요. 내가 그 말을 했는지도 기억하기 어려울 것 같고.
왜 했을까?
이런 단어는…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방법인데, 대체할 단어를 모르거나, 입에 익어서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에는 혐오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주의하는 편인데 감정이 격해질 때라거나 몇몇 상황에서 그 단어가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와서 말하고 아.. 쓰면 안되는데 하기도 한단 말이죠. 의식해서 안하는 것도 하겠지만 그러다 보면 점점 안하게 되겠죠. 그런 혐오표현을 얘기하는 순간에 그것을 캐치한 사람이 그 순간에 얘기해주는거? 그 순간에 자기가 썼다는 걸 확인하게 되는 거.
혐오표현을 사용한 사람을 캐치한 사람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의해요. 그러니까 좀 그런 지적하는 분위기가 자유롭게 오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무안을 주거나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어 너 방금 그 표현 썼어’ 그런 식의 조언 정도여야 될 것 같아요. 일부러 무안주는 건 아닌 것 같고.
(우리 이렇게 사람 이름 안쓰고 회의록 적는거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미친’은 너무 자주 써서 기억이 안 나는 것 같은데, 아까 전에 ‘바보’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바보’라는 말에 어떤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 거를, 그러니까 그 상처받을 사람에 대해서 와닿지 않는 상태란 말이예요. 그래도 케이시나 주변에 그런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신경을 쓰고 있는데. 제 상태는 지금 그렇습니다. ‘바보’나 ‘미친’에 있어서?
멋지다.
사실 이거는 저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제 단투분이 오셨었는데 그분에게 뭔가 제공할만한 자리가 없었어요. 그 말은, 공간은 있지만 너무 정리가 안 되어 있어서 차마 여기서 주무시라는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물론 저희가 손님이 곧 주인이고 주인이 곧 손님이라고 하지만, 하루이틀 묵어가는 손님에게 그래도 편안히 잘 수 있는 곳과 그런 걸 저는 좀 제공해야되지 않을까? 물론 그분도 노력해야겠지만. 우리 자체로 준비를 해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고, 그래서 좀 난감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분을 계속 세워둘 순 없어서 2층침대를 좀 치우고 여기서 주무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랬을 때 이게 이상적인 방법은 매일매일 내 공간이 아닌 것처럼 공용공간으로서 관리를 잘 하자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어렵잖아요. 그랬을 때 장투 혹은 단투가 들어온다고 했을 때 그 전날 쯤 정리를 하자고 우리끼리 공론화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거 외에도 사실 청소와 집안일 전체적으로 안 되고 있는 걸 아실거예요. 제가 빨래를 한동안 매일매일 돌린 적이 있어요. 저 혼자서. 그때 좀 괜찮아졌던 빨래가 한동안 또. 네. 쌓여있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제가 한동안 매일매일 돌릴텐데 도와주세요 여러분.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거실에 테이블 치우는 거랑 주방 바닥 치우는 거랑 이런 거는 대청소를 할 때 한꺼번에 하면 되니까… 여러분 너무 더러워요.
약간 사람들한테 물건 찾아 가라고 할 때 한번씩 더 확인해도 좋을 것 같아.
청소기 거실에 꺼내놓는 거 어때요?
너무 번잡할 것 같아요.
작은 청소기는요?
왜냐하면 어쨌든, 모르겠어요 저는. 베란다까지 가서 청소기 꺼내러 가야하는게 번거로워서. 청소기 꺼내놓으면 청소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짜이 캣타워 만들기 전까지 캣타워 자리에 작은 청소기를 두면 어떨까요.
좋아요
작은 부스러기는 평소에 빗자리로 씁시다.
깨끗한 소담, 빰 빰 빰
공간관리에 있어 추가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아까 전에 뭔가 매일매일 내 공간을 공용공간처럼 관리잘하면 좋겠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그정도까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잠을 자지 않는 공간에 개인의 물건을 마구 늘어둔다거나. 그런게 갑자기 사람이 왔을 때 정리가 바로 되지 않아서 당황하게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부분은 사실은 뭔가 미리정리를할수도 있겠지만 미리 얘기를하고 오지 않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럴 때를 위해서라도 평소에 그곳에 물건을 두지 않는 것으로 습관들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건을 둘 자리가 없으면 다같이 이야기해봅시다 지금 너무 물건이 늘어져 있기도 하고.. 그러면서 좀더 공간을 사용할수 있는게 있는데 잘 못쓰고 있는 게 있기도 하고..
힘들면 위에 던져놓지 말고 최소한 자기 침대 근처에 놓는 거 어때요?
그것도 방 청소하는 사람에게 힘듭니다..
그것도 그런데 힘들 때.
방 청소하는 사람이 요청하면 치우는 방향으로 합시다.
항상 한 자리가 비어있어야 환대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사실 구름집에서도 누가 오면 자리를 가방 치우고 옷 치워야지 자리가 났는데. 다만 그 집에 상황이 있잖아요. 시기마다 여유 공간이 많다거나 꽉 차있다거나 그런 차이가 있는데 선택을 하고 만들면 되는데 지금 소담이나 빈집 전체적으로 자리가 많고, 손님이 왔을 때 당장 여기서 살아도 되겠다?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중요하니까.
힘들 때 집회의에서 부담갖지 말고 얘기하자.
계약자 바꾸기
바꿀 계약자 정해짐
집주인과도 얘기함
매물 찾기
오늘 부동산 다녀왔다.
후보군: 방4 화1 집, 서원이 샤워실을 만들어준대!!
오늘 한번 갔다왔지만 앞으로 여러 번 가야하니 그 계획을 세우자.
누가 언제 갈 수 있고
각자 말해봅시다.
사랑 준.
자기: 다리아픔. 상황보고….
케이시는 가끔 가능
이외 가는 날에 가능한 사람이 참여합시다~
그런데 사람이 빠졌을 때 집을 어떻게 할까 어물쩡어물쩡 넘어간 것 같은데.
소담 계약 끝날 때 어떤 집이 있을지 모른다.
이 조건이 시세가 높다.
집주인이 얼마 올릴지 모른다. 10만원만 올리면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서 이사 안 하는게 좋다.
평수를 더 줄이기는 어렵다. 규모나 짐이나.
집 3개로 잠시 가냐, 어떻게 할거냐 정해야 한다.
집주인과의 확실한 컨택을 해보고 110에 계약을 하자! 등등 싫다고 하면 컷인 거고. 계약기간을 지금 시점으로 해서 바꿀 수도 있겠네요. 계약서가 준비된게 아마 11월까지일 거에요.
소담의 계약을 확실시 한다.
토요일 달프, 오디, 우더, 서원 대 집주인 미팅 예정.
재계약 가능한지 확실시 하자.
인원 재배치를 보류한다.
집별로 3/4/4 이런 식으로 되나? 인원 재배치?
사 자기 달프 케이시 오아 준 인정 드론 쩡 마리아 이산
이 배치로 가면 기간이 어느 정도 갈지 몰라서 위험하다.
그 방4화1 계약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가? 인정 밖에 없다.
이락이네서 관심있으면 이락이네서…
소담이 재계약안되면 다른집을 알아보자 방4화1은… 급하면 저길 갈수도 있겠지만 다른집 가지 않을까?
안되면 다른 곳.. 보광동? xxxxxx
일단은 해방촌에서 찾자.
부동산을 찾는다면 알아둘 점들.
보증금 최대 1억 2천
집의 한달 집세가 110을 넘기지 않는다 -> 월세+빈고분담금(보증금의 6%나누기12)
등등
집 분위기 환기
정체되어 있는데 인원 재배치한다고 나아지진 않을 것 같아서.. 계몽을 하자. 혁명!
자기의 달무드등을 꺼내놓는다.
다른 곳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집에서 다른사람과 뭔가 같이 하기에 힘든 사람이 많아서 침체됐다고도 생각을 하는데요.
그냥 다들 힘든 게 모여서…
집단적으로 마음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해보면 어떨까요.
어떤거요?
조금 느슨하고 늘 할 수 있는 걸 생각해보자.
확실히 다같이 시간을 보낸다거나, 집 분위기를 풀어 줄 수 있는거?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뜨개질 같은 거. 던져놓고 가면 뒷사람이 이어서 할 수 있는...
뜨개질 할 사람? 사, 케이시, 준.
동아리 신청해가지고 빈고에서 계타고 그런 거 없어요?
없어요 ㅠㅠ
각자 뭘하고 싶은지. 하는지.
힘들때 게임한다 (지금 오버워치 할인하던데..?)
이어폰 끼고 음악감상. 피아노. 글을 가끔 쓴다. 책을 읽는다.
으아아아아아악 소리 지르는데 요즘 잘 못했다.
(약간 속도를 높이면 좋을 거 같아요.)
힘들 때 소리질러요.
게임장에 거기 코인노래방 생겼더라요.
사운드 클라우드에 있는 chill 플레이리스트 들어요.
질문을 바꿔서, 같이 하고 싶은 활동 있나요?
TRPG나 롤플레잉?
해보아연에서 하려고 했는데 못 했습니다.
힘들때 원기둥을 그렸고요.
못 그리고 싶어요. 못을 그리고 싶어요.
이번주에 한번씩 못을 그려볼까요?
일회성 활동을 이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한달에 한 번 영화보는 것처럼 날을 정해서 그때그때 진행하는 사람이 하고싶은 걸 하는거죠. 못 그리자 하면 못 그리고, 뜨개질 하자 하면 뜨개질 하고.
가을 대청소 계획
다음주에 해야한다. 9월 첫째주 주말에 합시다~~~회의 시작전에 합시다~~~~ 9월 2일 땅땅.
한주나눔
사: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달프: 뭐했지 나... 좀 시원해져서 요리를 할까 고민중에 있고요. 가스렌지를 빨리 고쳐야 요리를 하든 할 것 같아요.
자기: 무릎이아파요 바이올린 사서 열심히 해보고싶은데 케이시가 도와주고 있어요
산초: 저는 요즘 살아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케이시: 한달넘게 계속 아프고 있다. 으음… 끝.
준: 날씨는 좋은데 난 왜 이모양일까 하하하.
빨래 가져가기
긴급 마을회의 ~ 현재 적자나고 있고 인원 4/4/3으로 집 2개에서 3채로 늘릴 것인가? 말것인가? 3채로 늘리려면 9명의 계약책임자가 필요하다. 일주일정도 기다려보고.. 지금 상황에서는 소담이 될지 말지 모르는 상황이고 만약에 소담계약이 안됐다고 했을 때 어차피 집을 찾아봐야한다는 부분인데. 최대한 현상유지로 재계약여부와 집을 빨리 뺼수있는지에 대해 물어봐야할 거 같다. 찔러나 보세요. 모릅니다. 피터팬으로 구하든가 해가지고 최대한 빨리 뺼수있으면 빨리 뺴는 거고 그쪽집도 우리가 그쪽으로 가닥을 잡는다면 그쪽도 최대한 계약을 미룰수 있을만큼 미뤄야할 거 같거든요. 새집 체제로 잠깐이라도 한다고 치면. 우선 토요일까지 기다려봅시다. 땅땅!!! 인원재배치도 보류되지 않을까…? 토요일 이후에 재배치를 다시 이야기해봅시다. 우리는 집이 2개라고 생각하고 산이랑 쩡이 들어왔으니까는 재배치를 할 때 어떻게 배치를 해야하는가? 다시 재배치를 하는 게 나을지? 제3의 집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고 토요일에 재계약되는지 중요하니까 그거되고 나서 이야기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