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글 수 2,260
화림이예요
전에 소개받아서 참여했었는데 좋았어요.
여러 이야기, 옛날 이야기같은 것으로 마음속이야기를 하고, 알게 되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나 했을 때는 다섯명정도 같이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수강료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겠다 싶어요. 저도 그랬구요. 그때 저는 심리상담을 받으려고 하고 있던터라. 그게 한시간 상담에 5만원넘는 것 생각하면 비싸지 않다 싶기도하고, 이야기가 정말 좋을것 같아서 참여했었어요.
주소 http://cafe.daum.net/oldstory21/I7rN/524
관심은 가지만.. 역시나 저 수강료는 엄청난 압박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