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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에 이락, 짜이를 위해 캣타워를 만들었습니다. 나무를 크기에 맞춰 주문해서 사포질 니스칠 못질 했는데 재밌었고 앞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도와준 분들과 초면에 공구를 빌려 준 동네 이웃에게도 소소한 감사를 전합니다(인정이 뛰어다녔습니다)
열심히 만들었으나 아직까지 두 고양이는 캣타워에 관심이 없어서 슬픕니다 언젠가 쓰겠죠?
포스터: https://drive.google.com/file/d/17vqrLBkLzfXIOktDs6tZNybAgpfKu4rm/view?usp=drives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