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평집이 없어져 이락이 거처(+동거인)를 정하는 중입니다.
단편집은 구성원과 집의 사정 상 이락이가 가기 어려워서 평집 투숙객과 전 장투 중 몇 명으로 후보가 좁혀졌습니다.
어느 곳에서 누구와 함께 지내는 게 이락이에게 가장 좋을까요?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10월 15일 저녁 7시 30분에 평집에서 모여요.
(저녁 먹으려면 7시까지 오세요!)
2014 청년 마을살이발전소 사업설명회 <청년 아이디어 부킹나이트>
사과술 만들기를 합니다.
[알림] 외박, 동침 그리고 변심 [1]
까페해방촌 5/24 [금] 저녁8:30 "세 개의 밤"
빈농 텃밭 모임 + 해방촌 농사 계획 [2]
희망버스 승차기. [16]
★제16기 청년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함께 들어요!
팀구성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이 해보고픈 것? [1]
이락이 거처 얘기하는 모임 - 15일 저녁 7시 30분
이태원 주민시장 / 2013년 5월 4일 (토) [1]
그러니까요 [4]
아랫집 방문후기 그리고 옆집 손님방 신청합니다.-용마- [2]
지난 6일에 우리는.. [2]
답답하다... ㅠㅠ 답답하지 않나용 [1]
반갑습니다. 수원에 사는 열매예요. ^^ [4]
생일&크리스마스 케이크 주문 받아요
여성주의 교사모임 => 제1회 워크샵
오늘은 보름 닷닷닷!! [2]
청인, 농인 여성이 마음껏 춤추는 시간-즉흥춤 워크샵
부끄러운 손님의 인사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