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은, 그러니까 좋다
빈집은, 신선하다.
빈집은, 특별하다.
빈집스러움은 신선하고, 특별하고, 그리고 어쨋든 좋다.
그리고 빈집의 5년후의 모습은, 그리고 10년후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빈집의 미래를 상상하는 과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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