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동물집 집들이

빈마을 조회 수 4844 추천 수 0 2010.03.10 08:09:03

냥냥냥~

 

사진 리사이즈와 회전을 하는 기술을 아직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본좌.

맘잡고 사진 줄였는데

회전은.. 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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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끓고 있다.

캠핑의 선수들 답게, 바람막이는 확실하게.

 

P1000771 사본.jpg

 

그 사이 길다란 두 남자, 수납장 열고

무얼 하시는지..

 

P1000770 사본.jpg

 

그리고 드디어 뚜껑이 열렸다.

 

 

 

P1000774 사본.jpg

사정없이 쌓아올린 버섯을 보라!

 

묻지마 채식 짬뽕밥과

노릇노릇 올리브유 발라 오븐에 구운 군만두,

그리고 약방의 감초 샐러드.

 

승욱 쉪~ 다음엔 살살... ㅎㅎ

 

옆집루 제공.

 

P1000775 사본.jpg

 

사람들,

말없이 다정하게 잡숫는 모습.

 

P1000780 사본.jpg

 

즐거운 사람과, 진지한 1人.

다마스 보험료가 얼마드라...

 

 

 

P1000785 사본.jpg

 

 

그러거나 말거나 열심히 먹는 아랫말 친구들.

 

P1000773 사본.jpg

 

 

다 비우고서야 고개를 들었다.

 

 P1000794 사본.jpg

 

 

아- 이들의 운명은?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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