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여행을 시작하면서 빈집서 끝내겠다고 호언했는데 정말 그렇게되 려나봐요.
저는체리 011 836-5974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어요
2010.07.22 02:27:26
오시면 될 듯. 마침 일요일은 마을회의가 있어서. 그걸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지, 지루한 시간이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북적북적 하겠네요. _moya
2010.07.23 01:10:14
ㅎㅎ 반가와요-- 어서옵쇼~
아랫집 아랫집 회의 할때 안됐남??
아랫집 아랫집과 윗집이 함께 한 11월 회의록입니다
아랫집 2011.9.18. 아랫집+앞집 회의 모습. [6]
아랫집 오늘 남자 한분 투숙시작해요
빈마을 2014년 01월 19 일 계단집회의 집배치 사다리타기
사랑채 140617 사랑채 회의 [2]
가파른집 가파른집 재정상황 정리 [1]
이락이네 2018.7.8 이락이네 오전 집회의!
하늘집 하늘집 수도 녹다!! [2]
공부집 이번주 GS25 북마스텁니다(김승옥단편/소금꽃나무) [4]
연구소 해방촌 저녁 책읽기도 시작합니다!! [1]
빈농집 아듀~ 빈농집!
하늘집 하늘집 2월 재정보고 [3]
가파른집 가파른집 소식 : 손님방/응접실이 생깁니다. 등. [6]
이락이네 180722 이락이네집회의 [1]
공부집 6월 12일 공부집 회의 [3]
빈마을 테마 빈집 "생산/실험하는 게스트하우스" 두번째 모임 기록 [2]
이락이네 20180715 이락이네 집회의 [2]
가파른집 가파른집 10월 셋째주 소식 (~10/16) [1]
이락이네 20180902 이락이네 집회의
오시면 될 듯. 마침 일요일은 마을회의가 있어서. 그걸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지, 지루한 시간이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북적북적 하겠네요. _mo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