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입니다.
4일동안 너무 잘 지내다 내려갑니다.
처음엔 혹시 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짧은 기간이지만 어떻게 지내야 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저에게 먼저 다가와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편히 지내다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ㅠ-ㅠ
다음에 서울에 올라가게 된다면 그때도 꼭 빈집에서 묵고싶네효...!
구롬 이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___^
2011.02.01 07:42:04
또 놀러오세요!!
2011.02.02 00:50:29
체리라는 이름은 어쩌구^^--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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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8시, 빈마을 열린집사회의 합니다 (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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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어려운일에 고생이 많고, 어떻게 됐던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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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사랑방 공제조합 후원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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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