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드린 조주은입니다.
내일 12일 화요일 빈집에서 하룻밤 묵으려고 합니다.
빈집에 대해서는 10월에 녹색평론에 실린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장기투숙을 하고 싶어서 홈페이지만 자꾸 들여다보다가
더는 망설이지말고 그냥 하루 놀러가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럼 내일 저녁에 보아요~
제 연락처는 01072703748 입니다.
2010.01.12 11:44:58
네 망설일게 무에 있음둥? 내일 저녁에 저랑도 볼진 모르지만 우야튼 반갑습니당~~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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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망설일게 무에 있음둥? 내일 저녁에 저랑도 볼진 모르지만 우야튼 반갑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