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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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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81 |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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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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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해방촌의 첫번째 조합원 모임 : 사장님들 모두 모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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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게 |
2012-05-29 |
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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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집을 잠시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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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
2012-05-27 |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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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26) 아홉시 낭만집 민들레 손님들과의 대화 & 간단 집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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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
2012-05-25 |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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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모내기 준비모습과 두물머리 음악회/바자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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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5-25 |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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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자기 활동, 혁명, 관계, 여기서 춤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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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12-05-24 |
1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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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 파파의 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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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12-05-24 |
1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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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두물머리 모내기~ 돗자리 챙겨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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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5-23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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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보류!)낭만집 가구등 집기! 필요한집 골라~ 골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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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5-23 |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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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돕기] 남방큰돌고래 인형만들기 및 한겨례 사회부환경담당 남종연기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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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5-23 |
3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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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도시농부학교 2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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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5-22 |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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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영화제 - 채식 다큐 같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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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12-05-22 |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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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두물머리에 모심으러 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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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5-22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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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변경 및 단투 재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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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트 |
2012-05-20 |
2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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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빈집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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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5-19 |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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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후드티와 손목디지털시계주인~ 집사회의때 놓고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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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5-17 |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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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정도? 괜찮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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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5-17 |
14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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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주민과 함께하는 재능아웃! 재능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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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
2012-05-17 |
3751 |
| 1223 |
낭만집 안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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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5-17 |
3197 |
| 1222 |
5/19일 노들섬텃밭에서 홍어/수육 파티 할 사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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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12-05-17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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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세요~ 두물머리 재판 탄원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일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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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5-16 |
2155 |
해방촌 빈집 / 빈마을 
20-30대들은 이런저런 복잡한 관계와 구조속에서 몸보다 마음보다 머리가 먼저 아파오지요.
두통약 중에 명랑이라고 있습니다.
사실 진통제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어쩐지 명랑하라는 주문이.
닥치고 명랑. 혹은 명랑의 강요 같아요.
문제와 구조 주체에 대한 이해나 공감을 생략하고 명랑하라는 말은
그냥 진통제 하나 쥐어주고 참아봐 별거 아냐. 라고 하는거 같아요.
아 제가 너무 진지한가요?? 머리가 아파오네요. ㅎㅎ
덧;) 지속가능한 소비라는 말 눈에 거슬리네요. ㅎ 소비와 대응하는건 생산 아닌가요?
이제 명랑을 소비하라고 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