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행사와 음주로 쪼매 지친 나루입니다.^^
내일부터 휴가에 들어가서 계속 제주도에 머물다가 27일(토) 낮 12시경에 서울에 돌아옵니다.
돌아오자 마자 책방에 출근해서 이날 밤 12시까지 연장영업해요.
낮 3시에 낭독공연이 하나 있고요,
저녁 6시부터 지금 소개하는 <한국영화와 우리소리>라는 국악공연을 해요.
판소리, 민요, 대금 등 우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연이랍니다.^^
밤 10시부터는 공포영화도 상영하니까 책방에 놀러와요~
다크가 턱 밑까지 내려가 있는 나루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ㅋㅋ
해방촌 빈집 / 빈마을 
우왕. 휴가를 하루 앞두고도 돌아와서 진행할 일정을 홍보하는 이 열혈 매니져님!
푹 쉬고, 뒹굴뒹굴 잘 놀고 와용 :)
(제주도 진짜 짱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