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아랫집과 윗집에서 살다가...
라틴 아메리카를 향해 떠났다가...
최근 태국에서 목격되었다는...
국수 좋아하고...
남산 밤 산책팀을 조직하고...
노래방 댄스로 전설이 되었던...
엠의 아버지가 지병끝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목동 이대병원에서 내일 발인이라고 합니다.
엠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같이 가시지요.
가실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조의금 전달하실 분들은 아례 계좌로 넣어주시면 제가 전할게요.
기업은행 016-701-5944 김승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