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마을 집들 게시판 - 섬씽 해픈드

Skip to content

빈집들

글 수 1,492

섬씽 해픈드

아랫집 조회 수 4850 추천 수 0 2010.05.18 22:11:03

손님 https://binzib.bingobank.org/xe/house/8585

사진100513_1.jpg

<부산에 다녀온 ㅅㅇ이 부산에서 받아온 어떤 명함, 뭐 설마, 우리 ㄲㅉㅇ는 표준말 쓰니께>

사진100513_10.jpg

<파란방과 거실 사이, 문명으로 통하는 통로, 차라리 창호지면 어떨까?>

사진100514_3.jpg

<파란방 넓은 창문, 자연으로 통하는 통로, 그러나 통행금지>

사진100516_7.jpg

<동트는 새벽 술자리 파하고 컴백홈 했으나, 열쇠는 ㅇㅇ과 함께 강원도에, 아랫집을 지키는 앞집 원주민들>

사진100514_1.jpg

<쓰레빠는 그냥 손님방 문 앞에 있었을 뿐이고,

술자리는 새벽 3시에 파했을 뿐이고,

손님방에는 ㅇㄱ과 ㄲㅉㅇ가 있었을 뿐이고>

_moya @hellomoya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binzib.bingobank.org/xe/8585/f57/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2	마실집 20141102 마실집 회의 [3]	kiki	2014-11-03	4743
531	빈마을 마을회의 _2014.10.22(수)	수정채	2014-11-04	4342
530	사랑채 20141106 사랑채 회의록	풀(Pool)	2014-11-07	4749
529	구름집 11/10 구름집회의	유동	2014-11-11	4718
528	마실집 20141112 마실집 회의록	kiki	2014-11-14	4736
527	사랑채 141113 사랑채 회의	나마쓰떼	2014-11-14	4684
526	구름집 2014/11/17 구름집 회의록	지비	2014-11-18	4842
525	빈마을 20141118 마을회의 [1]	나마쓰떼	2014-11-20	4725
524	사랑채 14.11.20 사랑채회의	풀(Pool)	2014-11-21	4530
523	빈마을 마루집 141124회의록	화자	2014-11-25	4752
522	구름집 2014/11/24 구름집 회의록	지비	2014-11-27	4783
521	사랑채 141127사랑채회의록 [1]	풀(Pool)	2014-11-28	4323
520	구름집 2014/12/01 구름집 회의록 (11월 정산 포함) [1]	지비	2014-12-02	5063
519	사랑채 141204사랑채 회의록	풀(Pool)	2014-12-05	4582
518	마실집 마실집 처분 일지 (2014.12.8~) [3]	kiki	2014-12-08	4795
517	구름집 2014/12/16 구름집 회의록	지비	2014-12-17	4813
516	빈마을 마을회의_141217	수정채	2014-12-20	4642
515	사랑채 14.12.26 사랑채 올해 마지막 회으리	풀(Pool)	2014-12-27	4515
514	사랑채 15.01.04 사랑채 회의록 [1]	삐요	2015-01-05	4569
513	사랑채 150108 사랑채 회의	풀(Pool)	2015-01-09	476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