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에 기술지 쓴다며 쫓아다니던 이현진입니다.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당시에 썼던 참관 일지들을 발견했는데,
읽어보니 새삼 그때의 흥분이 되살아나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내어 이곳에 올립니다.
부디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학기가 학교 다니면서 가장 즐거웠던 학기였던 것 같아요.
빈집 덕분에 떠올리게 된 생각들이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2.01.22 22:01:16
오... 귀중한 자료...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고... 놀러와요. ^^
아랫집에 짐을 처리해야합니다. [2]
집계약과 이사, 총회, 아듀파티 등에 관한 현재 상황들...
[요청] 해방촌 게스트 하우스 빈집 사람들에게 꼭 봐주십시오 [2]
1월29일 [2]
대보름 빙자 두물머리굿과 파티~
집A도 계약했습니다. [3]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뭐라고 제목을 달아야 할지는 모르겟어요
집 계약하고 왔습니다! [3]
두물머리 대보름행사~ [2]
용산에 생협이 생깁니다. [1]
빈가게에서 공연과 파티를 하고 싶습니다. [4]
빈집에서 묵고 싶습니다.(1/29~2/2) [1]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1]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전주입니다! [2]
빈가게 재편, 새 공간 추진, 까페 마스터 협동조합을 제안합니다. [1]
새해 복 많이 지어서 나눠요. ㅎㅎ [3]
안녕하세요 2010년에 빈집 문화기술지 썼던 이현진입니다. [1]
개척자들 쉼터 재건에 참여해 주실 분^^ [1]
2월 4일날 빈가게에서 공연 있어요!! [9]
오... 귀중한 자료...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고... 놀러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