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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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86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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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617 |
9월 26일 빈마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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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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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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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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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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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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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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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제 4회 빈 2분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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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빈집 만들기 모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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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만들기 모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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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회계모임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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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회계모임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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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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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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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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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투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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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8시 차 마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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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차 마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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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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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 3D 로 다시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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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들은 이런저런 복잡한 관계와 구조속에서 몸보다 마음보다 머리가 먼저 아파오지요.
두통약 중에 명랑이라고 있습니다.
사실 진통제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어쩐지 명랑하라는 주문이.
닥치고 명랑. 혹은 명랑의 강요 같아요.
문제와 구조 주체에 대한 이해나 공감을 생략하고 명랑하라는 말은
그냥 진통제 하나 쥐어주고 참아봐 별거 아냐. 라고 하는거 같아요.
아 제가 너무 진지한가요?? 머리가 아파오네요. ㅎㅎ
덧;) 지속가능한 소비라는 말 눈에 거슬리네요. ㅎ 소비와 대응하는건 생산 아닌가요?
이제 명랑을 소비하라고 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