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병주?의 남친인지 하는 칭구는 보컬, 몽애의 두리반의 아티스트에, 곁다리인지 주빈인지, 모르지만 우크레레의 달인
하고, 거기다 겨울 까지. 난리가 난 아랫말, 근데, 고개를 쫌 돌려서 봐야 하는거?
소주 한병을 따르니, 한잔에 가득하구나, 병우 3병은 세컵으로 녹아들고..
우크레레의 달인이 연주에 심취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도 열중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