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난번 마을잔치때 제비뽑기 하여 마니또를 결정~!!!
마니또 놀이에 도움이 좀 될랑가 싶어서 가게에 노랑우체통을 놓았습니다.
한달이 길면길고 짧다면 짧을텐데...
어느새 일주일째고...
뭔가 감이 오십니까? 내 마니또는 뉴규??
화요일쯤 첫 배달 나갈 예정이니~~ 그전에 첫 메시지를^^
이틀전에 올렸었는데...스팸글과 함께 사라져 버린듯...
뭔가 우체통이 외로워 하길래 확있했더니...게시글이 사라져서 사람들이 몰랐던듯^^
많이 많이 채워주삼~~
음.. 잘못하고 있음.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친구 좀 바쁜듯. 친해지려면 몰래 하는 것도 좋지만 뭔가 함께 대화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암튼 우체통 준비하느라 고생했을텐데 뭐라도 이용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