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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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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87 |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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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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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회의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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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기 |
2010-04-25 |
2283 |
| 759 |
빈마을 반성폭력 교육 준비 같이할사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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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016-05-04 |
2281 |
| 758 |
'한일청년현장포럼-삶의 기반을 만드는 청년들, 지역을 살리는 청년들'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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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9-06 |
2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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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지역살림운동'을 위한 2011 한살림 연구지원 공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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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1-08-18 |
2281 |
| 756 |
[12월 24일] 노모어다이 - 빈마을 연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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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12-17 |
2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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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추위에서 원주에 다녀왔습니다. -반작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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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8-07 |
2280 |
| 754 |
부산에 빈집과 같은 공간이 있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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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6-02-26 |
2278 |
| 753 |
내일 재능농성장으로 갑니다! -ㅇㅉ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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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2-07-27 |
2278 |
| 752 |
11월17일(화) 저녁7시 : '니가 필요해' 상영 + 감독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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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11-04 |
2277 |
| 751 |
제14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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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11-24 |
2276 |
| 750 |
빈집에 공간 남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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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1-07-23 |
2276 |
| 749 |
2016.03.16 대책위 마무리 자체평가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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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
2016-04-05 |
2273 |
| 748 |
노래부르고 연주하고 같이 놀 친구를 찾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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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13-10-30 |
2273 |
| 747 |
WAR IS OVER_ 오노요코展 특별 플럭서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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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0-06-05 |
2272 |
| 746 |
프롤레타리아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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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5-19 |
2271 |
| 745 |
내일 방문하고싶습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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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3-04-13 |
2270 |
| 744 |
환경정의 알바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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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
2010-10-14 |
2270 |
| 743 |
빈고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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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3-10-21 |
2269 |
| 742 |
빈집!!보고싶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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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L |
2010-10-10 |
2269 |
| 741 |
팔당유기농단지 같이 갈 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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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10-04-25 |
2268 |
해방촌 빈집 / 빈마을 
20-30대들은 이런저런 복잡한 관계와 구조속에서 몸보다 마음보다 머리가 먼저 아파오지요.
두통약 중에 명랑이라고 있습니다.
사실 진통제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어쩐지 명랑하라는 주문이.
닥치고 명랑. 혹은 명랑의 강요 같아요.
문제와 구조 주체에 대한 이해나 공감을 생략하고 명랑하라는 말은
그냥 진통제 하나 쥐어주고 참아봐 별거 아냐. 라고 하는거 같아요.
아 제가 너무 진지한가요?? 머리가 아파오네요. ㅎㅎ
덧;) 지속가능한 소비라는 말 눈에 거슬리네요. ㅎ 소비와 대응하는건 생산 아닌가요?
이제 명랑을 소비하라고 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