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기 가요

조회 수 5616 추천 수 0 2011.02.23 22:58:31

 

* 팔당 사례 발표는 서규섭 님께서 담당하신답니다..관심있는 분들은 꼭 가보셔요.

 

손님

2011.02.24 03:26:34

파일이 안보여요. - 슈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1
600 말이 많고 수다스러웠던 아카입니다, [3] 아카 2011-02-27 3620
599 김수진 입니다. [1] 수진 2011-02-27 3147
598 오마이뉴스를 보며-카메라, 그리고 노출에 대한 고민 KenZzang 2011-02-26 3425
597 노크 [1] 손님 2011-02-26 3775
596 빈가게 아이디어 [3] 손님 2011-02-25 3689
595 죄송합니다. 손님 2011-02-25 4546
594 오마이뉴스 빈집 관련 기사! [11] 손님 2011-02-25 6061
593 뭐좀물어볼께요 [3] 바보아찌 2011-02-25 3890
592 헬레나 호지와 함께 하는 "행복, 마을에서 꿈꾸는 오래된 미래" file 손님 2011-02-24 5142
591 빈집 관련글 지음 2011-02-24 5250
590 [공지] 빈마을 세돌잔치가 이번 주말 열립니다. (26-27일) [4] 손님 2011-02-24 4754
» 저 여기 가요 [1] 디온 2011-02-23 5616
588 팔당 승소 판결문 퍼왔어요! 우마 2011-02-23 4712
587 빈집 3주년.. 더 이상 정리하기 힘들어서 잠정 보류 상태.. [4] 우마 2011-02-23 5925
586 [공동체상영 제안] '야만의 무기' 보고 일본 히로시마 가자~! file 손님 2011-02-23 4745
585 내안에 혁명은 없어요 당신과 걷고만 싶네요 file [1] 손님 2011-02-22 6073
584 발사의 공연 [5] KenZzang 2011-02-21 4600
583 오늘 [8] 우마 2011-02-21 3680
582 저 불순하고 괴상한 놈들은 누구냐!! [8] 손님 2011-02-21 5340
581 다정한 위로 + 미안해 by 오소영 (고침) [1] 사이 2011-02-21 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