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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원래 3주년이죠. 파티는 주말에 하기로 했지만. 저야 작년 8~9월에 왔으니 이번이 빈집생파 첨이지만.. 그리고 오늘 지음살구 7주년이라네요.ㅎㅎ 밑에 불순하고 더러운(?) 노래로 축하송을 올려주신 분도 있는데.. 2월의 마지막 주네요. 공짱도 다들 체력 방전인가봐요. 자요.. 시금치는? 아마 자겠죠?ㅎㅎ 희공은 외박이구요.^^ 아랫집은 출근족.. 아침형 인간들 덕에 아침이 나름 소란스러워요. 아침마다 부지런히 거실을 청소하시는 석류, 부랴부랴 출근을 서두는 미나 이슷.. 멍니와 뒹굴거리며 라됴 듣는 우마. 세븐일레븐때처럼 아랫집서 할까봐요..^^ 축하해요. 빈집. 축하해요. 지음살구.
오홍 아이폰으로 접속 지음살구 7주년 축하해요!! 빈집 3주년도 축하!!! 근데 우리 공짱 우짜쓰까 근데 우마 폰 번호 바꿨어요? 아님 카톡탈퇴인가 -시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