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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회의 후 밥먹는 집사들.
플랜b의 궁극적 목적은 우렁각시형 남성형으로의 성장입니다.
하루종일 한 반찬이 순식간에 반으로 주는 기적을 목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것은 진정 노동자라는...(뭔소리지)
집사회의때 마셨던 프랑스산 테이블 와인, 발음이 조금 어렵네요.
예상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5000원입니다. 필요하신분은 말씀주세요
와인을 욕심내시던 지음 선생 먼저
디온느님 시식. 와인잔은 와인 글라스에
스마트해진 양집사와 가파른집에 구원투수로 들어간 지집사님
와인과 메모. 이것이야말로 회의의 정석
지음선생의 다소곳하고 아크로바틱한 자세, 인상적이었어요
양집사님의 진지한 모습
지음 선생 발 주목, 뭘 꼽고 있는걸까요?
곤룡의 안정적인 촬영자세. 예!
모든것은 플랜b 로 통한다. astla vista!!!
사진 좋네. 근데 회의록은? 곤룡의 영상회의록? 아니면 종신서기장 지각생의 문서회의록? 두 사람 얘기해서 합의보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