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감이 컸는지,
깊은 밤 부모집에 들어가려 했으나, 문은 열리지 않고
아는 이 전화번호도 별로 없고, 돈도 없고 하여,
3호 터널을 걸어 빈집에 갔다.
문 번호도 까먹어서 똑똑똑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새삼 고마웠다.
근데 돈이 없어서 이용료를 못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낼게요
제주도 갑니다. 그냥 물질도 시작하고, 농사 제대로 져볼라는데,
또 만나길~
2011.01.06 04:22:27
제주도 가면 숙식 도와주시면^^ㅎㅎ
2011.01.25 22:41:00
제주도 집구핸, 라봉과 상옥과 살게 되었다는, 오시거든 연락을 :)
2011.01.26 01:02:35
연락처. ㅎㅎ 구정때 가려했는데 표가 없언.
빈마을 2018.8.22 빈마을 회의록
살림집 살림집 1차 세미나_서로 얼굴 그려주기 [4]
연구소 허걱! 글이 없어졌다! [4]
이락이네 20180331 이락이네 회의 [2]
소담 20170420 노는집 회의
이락이네 180520 이락이네 회의
살림집 살림집 단투 신청합니다. [3]
소담 5월 3일 소담 회의
낭만집 낭만집회의 9월 18일 [1]
이락이네 180415 이락이네 집회의
빈마을 12월 빈마을활동비 내역 [2]
이락이네 20180805 이락이네 집회의
아랫집 2. 7 아랫집 회의 [1]
아랫집 GH+실험 생산 집 '부엌+살림'
낭만집 11월 27일 마을잔치와 닷.닷.닷.
공부집 6월 30일 ~ 7월 1일 공부집 단투 신청합니다. [6]
빈마을 지난 집사회의 내용 다시 정리 [2]
구름집 8월 11일 구름집 회의록
해방채 7월 15일 해방채 회의 [2]
빈마을 2018.8.25 긴급마을회의
제주도 가면 숙식 도와주시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