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쓰긴 써야겠는데...
제주도에 한 번 가볼까 생각은 드는데...
비행기 예약부터 숙소예약....까지 귀차니즘이 온몸을 휘감는것이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구나 싶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빈마을 식구들 자전거 여행을 했다고 들었는데 올해 계획되고 있는 건 없나요?
책이나 보면서 뒹굴뒹굴 휴식모드 여행을 생각하고 있긴한데 어디를 가야할까요?
2011.07.24 02:46:56
뒹굴뒹굴~ 강정마을을 추천해드립니다ㅎㅎ 아! 채식에스페란토민박 가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바다나 계곡 이번 여름에 한번 가볼수있으면^^
2011.07.27 01:50:22
8월21일~27일까지 제주도 박하네 채식에스페란토 민박에 묵기로 했어요.
27일날 점심때 쯤 서울에 옵니다. 도착하자마자 출근해서 이날 밤 자정 12시까지 책방 오픈해요(제 4회 서울문화의 밤 행사참가) 그러니 빈집 식구들은 28일에야 만나게 되겠네요. 그렇지만 아직 한 달이나 더 남은 가까운 미래의 일~
비오는 날에 감자전 만들기 [2]
부산으로 내려가는 길 [1]
빈가게 국수데이에서 만난 손님들, 이야기들.. [1]
노원의 한 컴퓨터 가게 - 첫번째 이야기 [1]
사진 정리.. ^^ 아랫집 옥상 텃밭_0719 [2]
지금 이 시간 책방 [2]
고추장 공구에 관해서. [2]
빈마을극장 , 강원래 영화제
빈가게 수줍은 공연 3 무키무키 만만수 공연 실황+ 몇가지 이야기 [1]
8월 중순 이후 여행 계획하고 있는 빈마을 식구들 있나요? [2]
지음님 ! 금연에 성공하셨다는 그 책 좀 알려주세요. [2]
빈집에 공간 남았나요? [2]
아랫집에 갓난아기와 싱글대디가 옵니다. [3]
국수데이 포스터/전단지 2차 살짝쿵 수정판
안녕하세요 단기투숙 문의 하려구요~ [2]
국수데이 전단지?포스터?; 수정판(아주 약간) [1]
국수데이 포스터?전단지? 첫번째 시안 [1]
빈마을 금요 극장 - 빈다큐 가편본 보기 ^^;; 슬슬 시작해 볼까요? [1]
오늘 서울 올라가는데 [4]
7월23일 빈가게 수줍은 공연 <단편선+뭌만수> [3]
해방촌 빈집 / 빈마을
뒹굴뒹굴~ 강정마을을 추천해드립니다ㅎㅎ 아! 채식에스페란토민박 가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바다나 계곡 이번 여름에 한번 가볼수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