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집식구들, 오랜만이에요!

 

2010년 1~2월에 투숙 했던 예진입니당^^(기억하실런지...ㅎㅎㅎ)

 

그동안 메일링을 통해서만 간간이 소식을 접하다가

 

서울에 올라갈 일이 생겨, 다시 빈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새로운 분들도 많이 들어오신 것 같구..

 

빈집에 가면 뭔가... (잠시나마)

 

제가 지낼 때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을 것 같군요 *_*

 

 

남자친구랑 저랑 해서 2명이구요

 

3/25(금)~3/27(일)  2박 3일간 묵고 싶은데~ 자리가.. 있겠쬬?

 

없으면 사이에 껴서라두....헤헤 ^^; (2010년 1월 당시....아랫집 여자방에서 그랬드랬죠~ㅋ)


우마

2011.03.21 21:27:36

2010년 초면 제가 없었을 때네요.. ^^ 암튼, 오세요. 27일엔 빈고 총회, 마을잔치도 있을 예정이라. 많이 붐빌거에요. 빈가게도, 아랫집도. 남자친구분과는 한 방을 쓰지 못하실수도 있으니까 감안해주시구요. 지내보셨으니까 아시리라.. ^^

암튼 주말에 뵐게요.

손님

2011.03.23 08:54:08

네~!!^_^ 잘 알겠습니닷~ 그때 뵐게용~~!

지음

2011.03.22 04:17:58

 예진~~~ 오랜만이넹... 가게로 놀러오세용

예진*_*

2011.03.23 08:56:40

네 오랜만이에요 ^^ 말로만 듣던 빈가게,..! 한 번 들러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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