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20) 저녁 아랫집에서 김치를 담그며 생산+GH 테마 논의를 했어요.
굵직한 컨셉을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얘기해봤어요. 자세한 정리는 틈틈히 추가하기로 하고 우선 대강의 그림만.
2차 논의에서 좀 더 세부적인, 구체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음다. ㅎㅎ 토요일 저녁에 빈가게에서 다시 만나 즐거운 상상을 이어나가 봅시다. 생산집+GH 에 살 전망이 없는 분들도 오셔서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좋겠어요.
2011.05.20 18:19:32
멜씨체조..혹 내가 아는 그 멜씨체졸까요?
메가네에 나오는?
나 그 음악도 가지고 있는데 딴 딴 딴 따다...................^^
2011.05.20 21:09:40
ㅋㅋ네네 그거 맞습니다 역시 잔잔 쵝오!!
해방촌 빈집 / 빈마을 
멜씨체조..혹 내가 아는 그 멜씨체졸까요?
메가네에 나오는?
나 그 음악도 가지고 있는데 딴 딴 딴 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