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28 빈다마 타고 밭에 갔다
100328 땅을 고르느라 삽질 중. 삽질은 몇 주간 이어졌다.
100328 밭가는 사람들
매주 갔다.
밭은 점점 이뻐지고, 부드럽고 온화한 얼굴이 되었다.
100411 잔잔한 모래밭
내가 또 안 이럴 수 없지. ㅎ
허브 몇 종을 심었다.
그런데... 그 다음주에 가보니 허브들이... 흑.
살아 있을까나.
2010.05.09 06:38:35
제프가 입은 파란 추리닝 멋있다..ㅋㅋ 3월후반인데도 한겨울같이 보이는군요..
2010.05.10 18:14:33
지금은 엄청 더 이뻐졌지! 지도도 많이 바꼈고.
허브는 살아있고, 근데 몇몇은 비실비실.
떼로 오지 않아도 좋으니 천천히 음미하며 밭일을 하고 싶을 때 사뿐사뿐 오시어요. :)
밭은 현재 이러함 >> blog.jinbo.net/beannong
-ㄼ-
2010.05.11 00:10:52
밭 가고 싶은데, 5월은 뭔가 힘들수도 흑흑 _moya
프랑스친구들과 다녀갔던 Dean 이에요 [1]
밭에 가고 싶구나--- [3]
빵을 만들다가
모기퇴치 작전용 미꾸라지의 일부실종...음
신명을 나누는 전통문화 예술강좌 생 기초반 안내
오늘 짧게 다녀갔던 손님입니다ㅎ [1]
녹색대학 온배움터의 아리울 공연- 하노리1 (영남 사물+화천 휘모리)
하노리2 (민초의 난+영남 화천 농악 휘모리)-녹색대학 온배움터의 아리울 공연
오늘온 손님들, 잊어먹기 전에 올립니다. [2]
안녕하세요^^
[반찬팀]옆집 반찬팀 담당 말랴여요
두리반 51+ 파티 원정대!
이번주 일요일에 빈마을 재배치 관련 수다회합시다 [2]
다람쥐회 진형탁씨가 오신대요. [2]
디온님에게 [1]
다들 미쳤어~~~ ㅋㅋ [1]
전체 회의 공지합니다...
팔당유기농단지 같이 갈 사람~! [2]
5월 초부터 빈집에서 머물려고 하는데요~~
아랫말, 정규 삼겹아니, 목살 파튀,
제프가 입은 파란 추리닝 멋있다..ㅋㅋ 3월후반인데도 한겨울같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