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92
무언가 기억속에 써두었다고 생각했던 글들이 몇 개 사라진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도 자신의 글이 사라진 것이 없는지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글들이 사라진 것을 보니 조금은 가슴이 뭉클하네요.
모두가 같이 생각해보았으면 했던 내용이었는데,
글이 사라진 것 같아서 슬픕니다. 흑흑...
'익명은 구분되어야 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기려 하고 있습니다.
요새 조금 마음이 복잡한 일들이 있어서,
변비걸린 것처럼 글이 잘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배설같은 글들이지만, 그래도 읽어주신 분들 머릿속에 화두로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
스팸처리 중 글 삭제가 된건가요
아님 게시판 복원이나 손 대시다가 없어진 것인지
요새 뜸하게 들어와서 잘 모르겠네요 이 역시 잘 해결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