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은행 빈고 새로운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이 게시판 글쓰기는 닫아둡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뵙겠습니다. http://bingobank.org
두번째 공연은 박카스(탱탱)의 춤극
집중할수 밖에 없는....!!...우...우왕!!
학봉과 강가의 '우리사이'
(....달달해서 쥬겄따고 한다....GG)
우리 사이 노래를 들으며 진지한 사람들....왜죠?
1부를 마치고! 드디어 2부... 총회를 본격적으로 시작!
2부 사회는 살림집에 사는 좌인^^
자료집도 한번씩 훑어보고~
엇? 제가 발표인가요?
라는 명언을 남긴 살구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