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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14년 5기 총회 설명회 투어 자료 - 사업계획, 임원구성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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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 100878 | | 2015-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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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게시판
[빈고 신청서식] 지구분담금 신청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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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107950 | | 201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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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게시판
빈고 소개 프리젠테이션 - 당신은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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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193181 |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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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전용 휴대폰 개통! 010-3058-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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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122021 | |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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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게시판
2014년 5기 빈고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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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124965 | | 201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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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은행 빈고 - 조합원 가입 안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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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156955 | | 2010-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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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취지문(계속 업데이트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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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160876 | |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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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게시판
골프장이 될뻔한 인천 계양산 한평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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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칡 | 5293 | | 2013-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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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문턱없는은행 - 사랑방마을공제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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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5929 | | 2013-01-09 |
동자동 얘기가 지식채널e에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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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빈마을살이 그리고 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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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 5502 | | 2013-01-08 |
해방촌 빈집 살이 만 4년 10개월.. 나는 1년..ㅎ 이제 이 곳도 마을을 이야기 하기 시작 하였다! 뭐.. 우연치 않게도.. 십여년전 "귀농"이라는 단어가 유행어 가 된 것 처럼... 어느 덧 서울에서 사람들이 마을을 이야기 한다... 좋은건가? ㅎ 동네 가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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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알림
2012년 빈고의 마지막 편지<빈고총회준비 4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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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 4545 | | 2012-12-27 |
* 2012년 빈고의 마지막 편지* 사랑하는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여러분!!( 앗...!! 오글 ㅋㅋ) 국가적 멘붕상황(?)의 여파와 '조금 일찍 찾아온' 한파로 몸도 마음도 움츠려드는 이 시점! 조합원 여러분들의 안녕 과 평안 을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하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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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게시판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 전지구적인 관점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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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5423 | | 2012-12-24 |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 전지구적인 관점의 수다"입니다. 27일 목요일 저녁 김신양 선생님 강연 제목은... 주된 내용은... "폴라니와 사회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권단의 활동과 자치와 자급과 민주주의 이것과 연동된 제3세계 무역종속과 공정무역과 정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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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2012년 사회적경제 분야별 리뷰 - 사회적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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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7525 | | 2012-12-22 |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에서 퍼왔습니다. http://blog.makehope.org/smallbiz ==================================== 2012, 금융혁신의 새 길을 열다 - 문진수(한국사회적금융원장) 1. Move Your Money 올 한 해 글로벌 금융 영역에서 가장 특징적인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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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게시판
마지막, 김신양 선생님 강연에서 즐거운 연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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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5498 | | 2012-12-22 |
<해방촌, 빈마을, 길을묻다> 연속강연회는 매번 최고의 선생님들이 정말 훌륭한 강연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빈가게 마스터들(오디, 몽애, 유선, 살구)이 음식준비와 뒷정리로 엄청 애쓰고 있구요... 해방촌연구소 연구원들(크트, 경목, 살구, 지음)이 준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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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공동체토지신탁과 마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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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11180 | |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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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게시판
투표하고, 모여서 영화보고 개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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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5056 | | 2012-12-19 |
투표일이 밝았습니다. 투표는 중요하지만... 우리가 모이는 게 더 중요합니다. ㅎㅎ 투표하시고 오늘 하루 여유가 있으시다면... 어차피 각 집마다 티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 가게로 오셔서 개표방송 같이 봅시다. 개표전에는 다른 영상도 같이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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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우리에게 마을이란? - 청주 박영길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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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4530 | | 2012-12-19 |
우리에게 마을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왜 마을을 이루고 살고 싶어할까요? 빈집들이 해방촌에 자리잡고 있는 이유와 의미는? 우리는 어떤 마을에서 살고 싶을까? 빈가게는 해방촌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우리끼리, 또 새로 올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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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서울시마을공동체담당관, 주거문제 활동그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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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5549 | | 2012-12-19 |
페이스북에... 서울시마을공동체담당관이라는 페이지가 있는데... http://www.facebook.com/seoulmaeul 여기에 주거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그룹들에 대한 소개가 있어 퍼옵니다. 빈고도 소개되어 있네요. '게스트하우스식 쉐어하우스'라는데요...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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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네그리+하트, "빚을 전복하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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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5928 | | 2012-12-19 |
평일 아침마다(금요일 빼고), 해방촌연구소에서 책읽기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데이비드 하비의 '자본이라는 수수께끼'를 읽고 이번주부터는 네그리와 하트의 '선언'을 읽고 있는데요. 같이 읽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어 통째로 타이핑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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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읽을거리
[자료] 개인과 공동체 사이, 청년주거의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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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5637 | | 2012-12-17 |
서울 소셜 스탠다드 http://3siot.org/house_standard/ http://blog.naver.com/3siot 위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관련 자료들도 더 있습니다. 입지와 설비로부터 기획력과 운영력이 요구되는 시대로 새로운 시민 윤리로서의 '쉐어'에 대해 이야기 합시다.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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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자료] 새동네, 공정주거를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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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6364 | | 2012-12-17 |
주거협동조합의 다양한 형태들이 나타나고 있네요. '새동네'라는 곳인데요. http://newdongne.kr/ 집을 하나 짓고 있다는 얘기가 있네요. 아래 동영상 발표 내용도 있는데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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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하승우, <왜 지금 빈집인가?> 강연원고 및 속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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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6276 | |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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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게시판
<2013빈고총회> 준비팀 구성을 위한 얼굴보기 <3차: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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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 5121 | | 2012-12-15 |
네...^^ 예상 하였지만.. 총회 준비팀 구성을 위한 회의자리 라기보다는 하승우 쌤 만나는 자리 였기에.....^^ 빈집, 빈마을 길을 묻다! 세번째 강연회는 멋지게 흥행성공(?) 한거 같구요...ㅎ 강연회준비 와 진행 또한 총회 준비팀 활동의 일환 이기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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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게시판
왜 지금 빈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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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5266 | | 2012-12-11 |
왜. 지금. 빈집인가? 묘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왜 빈집에 살까? 왜 빈집을 얘기해야 하는 걸까? 왜 지금일까?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을 갖고 있나요? 아니면 우리는 이 질문에 이미 대답을 끝냈기 때문에 빈집에 살고 있거나, 아니면 살고 있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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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우주살림 협동조합 [빈고]정리 되지 않는 생각과 말들..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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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 6085 | | 2012-12-10 |
빈집에 온지 어느덧 만 12개월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ㅎ 꽃 피는 봄이 오면.. 다시 원주로 가던.. 친구따라 해남으로 가던.. 따뜻한 일본땅으로 가던.. 빈집 과의 인연은 잠시 내려놓고 나의 발걸음 걸음 옮기려 했으나.. 왠지 여기가 더 재미있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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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자료] 하승우, 협동조합에 협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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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7452 | | 2012-12-09 |
12/13일 하승우 선생님 강연 전에 읽어보고 왔으면 좋겠다고 보내주신 글입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는 좋은 글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http://anar.tistory.com/ ======================================== 협동조합에 협동이 없다?: 해외의 탈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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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자료] 박승옥, <왜 협동조합 운동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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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253 | |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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