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이 안되서 글부터 남깁니다.
저는 밀이라고 합니다.
장기투숙이 필요합니다.
이사준비를 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빈집의 공동체문화에 공감하며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2월 말~5,6월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010-구390-공612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0 00:53:17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오신다고 들었어요. 그날 뵈어요:)
2015 에코토피아 캠프 '흘러라 내성천' + 사전모임 안내
빈마을 MT 가자!!!! (8.16-17) [1]
8월14일 내성천의 날 걷기 행사 안내
금지어를 만드는 방식의 도덕적 실천에 관하여 [2]
8월19일(수) 저녁8시 빈가게, 내성천 에코토피아 캠프 사전모임
"세입자 복비 안받아요" 부동산 중개업소 차린 대학생들
공동체주택 첫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9월 5일 3시 빈가게입니다.
4대강 사업과 내성천에 대한 토론회 / 9월2일 오후3시 / 조계사 교육관 2층 2강의실
9월10일(목)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END:CIV 문명의 엔드게임'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친구와 함께 일주일정도 머물고싶습니다. [1]
빈마을 발표자료 - 2015년 서울 마을박람회
2014년 겨울, 못 다한 이야기 [26]
들뢰즈 사후 20주년, 조정환 선생님과 함께하는 '들뢰즈 집중 세미나' 참가자 모집!
10월 5일 개강 : 다중지성의 정원 2015년 4분학기를 시작합니다!
[공동체주택 개미집] 10월 3일, 4일 홍성 땅맞이 캠프 갑시다.
빈마을 유감 [4]
10월 개강! 데이비드 하비 『자본』(조명래), 노동의 미래(장훈교), 사이버 맑스주의(오영진)
"허그인 대국민나눔프로젝트 PROMISE"의 시작을 함께 해주시고, 특별한 선물도 받아가세요!! ^^
10월 개강! 영화, 친밀한 삶(김성욱), 기 드보르와 영화(신은실), 마르셀 뒤샹(전선자), 소설창작(김광님), 시쓰기(오철수)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오신다고 들었어요. 그날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