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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우물처럼 한 줄기 시원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주 금요일 (6월 11일) 홍대앞 '작은 용산' 두리반에서 아주 멋진 칼국수 음악회가 열립니다. 시와, 드럼서클, 멍쿠스틱, 파우라의 공연이 열립니다.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시간 내서 꼭 오세요!
이번주 금요일 (6월 11일) 홍대앞 '작은 용산' 두리반에서 아주 멋진 칼국수 음악회가 열립니다. 시와, 드럼서클, 멍쿠스틱, 파우라의 공연이 열립니다.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시간 내서 꼭 오세요!
이번주 금요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특히 드럼서클이 옵니다.
모두 다같이 모여 30분 동안 신나게 두드려봅시다!
그리고 파우라와 멍쿠스틱, 시와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10년 6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홍대앞 작은 용산 두리반에서 만나요!
* 항상 멋진 웹자보를 만들어주는 켄짱에게 애정과 감사를 전합니다. 요즘 날씨가 덥다고, 두리반 사람들 시원하게 지내라고 웹자보는 시원하게 만들어주었군요!
우리는 이상을 꿈꾸지 않았다.
우리는 현실에 살고자 했다.
그런데 보라!
한국토지신탁, GS건설!
너희는 우리는 메마른 사막으로
내동댕이치지 않았는가!
홍대앞 '작은 용산' 두리반
http://cafe.daum.net/duriban
아~!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