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앞으로 각 월마다 마을활동비 사용 내역 글을 올리고
수입 지출을 덧글로 기록하면서 글 내용을 업데이트 해나가겠습니다.
쓴 사람들이 함께 써나가고 바로바로 공개되는 장부가 되겠지요.
일단은 지출사항을 적어나가고 돈이 지급돼서 처리가 끝난 돈은 색깔로 표시하겠습니다.
5월
집사회의 : 4/27일 집사회의 간식비 (일단 까페 해방촌에 달아뒀는데 아직 처리가 안됐으면 제가 계산하죠)
5/14 열린 잔치형 집사회의 재료준비
- 꼬막, 홍합 : 꼬막 2키로, 홍합 3키로 13000원 들깨 지출
- 맥주 피쳐 3개 - 14100원 들깨 지출
- 비빔국수와 튀김 재료 : 21200원
- 과일은 화림 선물?
총 : 48300원
5/7,10 외부 발표 참가자 교통비 지원
5/7 하루 유선 죠죠 크트 화림 ( 각 2000원 총 8000원) 하루 영상촬영(해방촌. 까페 쿠폰 5000원)
5/10 유농, 유선, 규섭(각 2000원 총 6000원)
5/16 우선 빈고에서 50만원을 받았습니다.
5/17 모모가 선물해줬어요 공부집 빈집세 10만원
5/17 고양이 사료 및 모래 113,000원 (결제 완료)
5/31 해방채 빈집세 납부 10만원
5/31 계단집 빈집세 납부 30만원
5/31 빈고 이자(35만원) 납부 및 공동체 지원금 받음(40만원)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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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부터 고양이 밥값이 지출이 안됐대요. 고양이 밥은 꾸준히 생긴거 같은데 누가 주문하셨나요? 덧글로 알려주세요. 선물로 하신거면, 그리고 숨기고 싶으시다면 안말해주셔도 되지만요.
올해 1월부터 마을잔치 비용도 지출이 안됐다고 합니다. 각집 회계분들은 확인해주세요.
기타 마을활동비 차원으로 자기가 지출을 했는데 못받으신게 있으시면 덧글로 달아주세요.
확인해보니 작년 11월에 고양이 밥이랑 모래를 충분히 시켜서 올 상반기엔 추가 주문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밥이랑 모래랑 주문했습니다. 113000원 결제 했고
이정도면 6개월정도 또 먹고 싸는데 쓸 수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