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밌네요..ㅎㅎ



읽다보니  입가에 미소가...ㅎㅎ



약간 오류 혹은 미비 혹은 과장 혹은 축소 혹은 은폐 된 것도 있으나..



가감 없이  100% 오리지널  화림 버젼 임다!!ㅋ



=======================================================================



,, , , , , ,

산 꾸러미 만들자

이슷 반대

산 더 알아보고

산 이주한번 오만 , 식비 이만 산 3만내께. 장볼능력이 없고, 다 못먹겠고, 그 이상오니까.

이 산하가 선물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산 집세

5월 분담금15, 전기세, 식비등포함해서 딱맞음. 화니짱과 뭐뭐가 잘못되서 만원을 더 내야하는 상황,

화 잡비가 많이 들어간 이유,

이 식비가 총33만정도, 전기 7만정도, 가스17만이상, 통신 2만원이상 해서 잡비 18만원정도, 그리고 들깨가 안내서 모자랄 수도, 들깨와 이야기해봐야 알 것. 해서 일단은 의무출자금을 내는게 좋을 것 같음. 지음에게 미리냈던 가입비를

들깨가 회계를 하기로 했었는데, 내가 하고 있죠.

산 여튼 아무도 안나오면 들깨가 하기로 했고, 마을활동비 안걷고...

이 그래서 이번달 원래 3만 식비, 2만 잡비였던 것을 식비줄이고 잡비를 3만원으로 하는건 어떨까?

선물이랑 단투비 관리가 필요해,

좌 이번달은 분담금17만원

 

이 전달사항 하나, 계단집4만육천원등 잉여금전달.(모모가 신경써줌)

좌인은 부모님의 선물이네!!!  ( 올린이의 덧 : 좌인 생일은 5월 8일 축하 ㅋ)


 

이 빈고 출자금이 의무출자금이 만원인데, 그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좋을듯하고, 공부집과 빈고의 관계맺음과 개인과의 관계와 어느쪽이 좋을지.

화 개인적이 맞는 것 같은데.

이 다음달쯤에 정리하자

 

화 반찬팀 바꾸자

좌 문화팀은 불금을 만들었다

하 이번주는 힘들고, 여름에 휴가처럼 (화 롹페스티벌! ) 좋긴한데, 음악은 취향이 다르니까 영화 같은걸 보는건? ( 인권영화제!)

화 문화팀은 그대로?

하 네

좌 이번주 요리팀은 하루랑 메뤼?

하 이번주 많이 비어서

새로짜자! 그러자!

하 내일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좌 이번주는 나랑, 한명더!

체 저랑해요

화 재료만 써줘요

좌 그럼 이번주는 얼마쓸수있는거?

16만원적나?

화 한주에 4만원적나?

좌 충분하지

화 최선을 다해서 2만원적어

좌 이번주에는

이 양파, 계란...

산 꾸러미!

,좌 내용을 잘 알아봐 주세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산 종류에 대해서는사회적기업 형태에서, 인건비포함해서...

잘 알려주세요

........................................................................................꾸러미에 대한 이야기

그럼 산하가 개인적으로 시켜보고, 그거보고 다음에 애기하자

 

좌 청소얘기, 하루가 잘할 것 같아

??? 변기커버 만원이래요. 다이소에서,

화 대청소하자

하 냉장고청소도

화 날짜잡자!

하 스티커호일?

이 물바른거!

하 그렇게 해서 다시 붙이자!

그리고 박스!

누가 청소를 했을까?

체 분리수거!

하 한사람만 청소

화 날정해서 하자!

이 두 번에 걸쳐서 하자!

지금하자!

산 내가 분리수거할게

쿠 바닥치워 놓으면...

화 수,일요일날 합시다. 몇시?

------10시반!!

좌 여자방은 내가 닦을테니, 걸레를 빨아줘요

 

세미나!

화 한번 드디어 했어요. 페미니즘의 도전하고 있는데 어때요 쿠우?

쿠 좋았는데, 같이하는 사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좋았어요.

하 툭... 좋았어요.

이 의지만 있으면 빡시게 했으면 좋겠어요. 졸라 공부말고, 얼굴마주보고 얘기하는 식으로!

화 운동팀은 어때요?

이 잘하고 있어요.

좌 워크샵가서도 했어요.

쿠 체는?

체 네!

화 아침에 상쾌한 마음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7

쿠 이런것도 중요한 것 같아.,,???

하 운동뭐해요?

좌 하던거, 기체조, 패스패스 개인동향

---------7시 쿠우도!

 

개인동향

3주전부터 빡세서 부정적기운이 말로 나오고 있어!

몸살도 나고해서 회사도 쉬고 하루좽일 잠만잤어! 유선이 들깨죽도 끓여줬어 짱맛있었어

다음주부터는 주4일만!

하 배밭은?

산 석가탄신일날쪽 바쁠 것 같아

------엠티가자

산 그래 가자,

이 베이킹모임하고 있는데, 관심... 시간적 장벽을 극복해보고 싶은 사람있다면...

무급이고 맛있는 빵은 줄수있어!

그리고 오늘 노동절기념해서 노동하고 온사람들을 위해서, 스파게티를 만들었는데, 먹은 사람이... 먹겠다면 내가 만들께!

쿠 명동에서 총파업팀이 두팀있었고...

이 나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쿠 전투적

이 불도저

???? 행진하면 대호맞춰가는데...

이 공연인지 시위인지 모를 애매한, 좋았어

이 화니짱은 미쳤어

쿠 아나키...

-----이야기----

화 난너무 좋았어! 물만난 고기였어!

여자친구가 무섭대!

유 이제 익숙해지려고한대

....-- 엠네스티는 만만치않은단체야?

빈가게잔치! 여자친구가 어느집사람들이냐길래 자랑스럽게 우리집사람들이랬어

공부집에서 적응 잘 해가고 있는 것 같고, 문화팀도 좋았던 것 같아, 좌인이랑.

좌 한시간 늦었지만 잘 해나가고 있어

하 회의를 느끼고 있어

좌 메뤼화이팅. 원래 쉰다 했죠

하 나도 일했어

쿠 나도

3천칼로리 소모했어

하 다 죽여버리고 싶어

평소에 다섯배왔어

이 쉽게 파업하라고 하지마

쿠 그리고 체

체 일기쓰기, 30분 밤에.

이 해보는거 어떨까?

세미나외에 이런거 많이 해보는거 중요한거 같애! 꾸려보면 좋을 것 같애

체 일기쓰고 싶은사람있으면,

이 광고해요

체 만약에 글쓰기 세미나를 한다면 참여하지 못할 것 같아요.

화 체가 여럿이 함께하는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는게 아쉬워. 빈마을 파티때도

체 집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서

화 혼자있고 싶은 시간이 필요한건지

문제는 없는거?체 문제는 항상있었지만요...

어 이게 다 적히고 있었구나

----------비밀?-----------

메트릭스는 괜찮았어!

이 연두덕에 영화는 질렸어

좌 타르트! ---비밀얼레리꼴레리애기-----

경험을 했습니다!

 

 


손님

2012.05.03 08:20:30

잘 보았습니다.  전주에서 두꺼비가

좌인

2012.05.03 09:58:57

아 화림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2012.05.03 21:58:00

아 나좀 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해방채 6/12 해방채 회의록 [3]

  • 손님
  • 2012-06-12
  • 조회 수 4696

공부집 6월 10일 공부집 회의 [1]

  • 손님
  • 2012-06-12
  • 조회 수 5128

빈마을 집사회의 6월 15일 저녁 8시~! [3]

  • 들깨
  • 2012-06-06
  • 조회 수 4921

빈마을 6월 마을활동비 사용내역 [1]

  • 들깨
  • 2012-06-06
  • 조회 수 5015

해방채 해방채 회의록 5/27

  • 우더
  • 2012-05-27
  • 조회 수 4689

계단집 계단집이야기, 어제.

  • 탱탱
  • 2012-05-26
  • 조회 수 6154

빈마을 빈집 소풍 담에 가고 두물머리에 모내기 하러 가요! [5]

  • 들깨
  • 2012-05-24
  • 조회 수 4998

공부집 공부집 21일 회의록 [6]

  • 손님
  • 2012-05-22
  • 조회 수 5100

계단집 5월 17일 계단집 회의록 [3]

  • 손님
  • 2012-05-18
  • 조회 수 4932

빈마을 5월 마을활동비 사용 내역 [11]

  • 들깨
  • 2012-05-17
  • 조회 수 4799

빈마을 빈집의 계좌가 생겼습니다.

  • 들깨
  • 2012-05-17
  • 조회 수 5028

빈마을 5/13 집사회의록/ 5월 빈집 소풍-!, 빈집 계좌 신설 [2]

  • 들깨
  • 2012-05-17
  • 조회 수 11187

계단집 오랜만의 5월 10일의 계단집 회의록~~ [4]

  • 미나
  • 2012-05-13
  • 조회 수 4996

해방채 5.12 해방채 회의 [1]

  • 손님
  • 2012-05-12
  • 조회 수 4979

빈마을 이번주 일요일 5월 13일 저녁! 열린 집사 회의! [1]

  • 들깨
  • 2012-05-09
  • 조회 수 4918

공부집 5월 1일 화림의 녹취록.. <공부집 회의> [3]

  • 산하
  • 2012-05-03
  • 조회 수 5132

빈마을 4/27 빈집 집사회의 결과 [2]

  • 들깨
  • 2012-04-28
  • 조회 수 4840

빈마을 집사회의 4/27 (금) 아홉시 & 주장 선출

  • 들깨
  • 2012-04-25
  • 조회 수 4918

공부집 120423 공부집 회의 [3]

  • 하루
  • 2012-04-23
  • 조회 수 5165

계단집 계단집 이야기(4/19) [2]

  • 손님
  • 2012-04-22
  • 조회 수 4971